[내셔널리그=양구 정지수] 대전코레일이 2018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권로안의 선제골과 설태수의 추가골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대전은 임성택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얻었다. 이날 경기의 MVP는 설태수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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