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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부산교통공사, 전국체전 결승 맞대결

장영우 2019.10.10 Hit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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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2년 연속 금메달이냐, 4년 만의 정상 탈환이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부산교통공사가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북 대표 경주한수원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대표 강릉시청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경주한수원은 후반 24분 서동현의 선제골과 후반 33분 장지성의 추가골을 묶어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경주한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작년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창단 첫 금메달을 획득했던 경주한수원은 2년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놓았다.


부산 대표 부산교통공사도 경남 대표 창원시청을 꺾고 4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교통공사는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창원시청을 1-0으로 꺾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8분 터진 이민우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값진 승리를 따냈다. 부산교통공사가 전국체전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 올 시즌 김귀화 감독 체제로 탈바꿈 한 뒤 정규리그에서 플레이오프 경쟁 중인 부산교통공사는 과거 ‘단기전의 강자’ 명성을 되찾으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두 팀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정규리그에서 네 차례 맞붙었다. 상대전적은 부산교통공사의 1승 3무 우세. 하지만 이 중 3번이나 무승부를 거뒀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를 펼쳐왔다.


과연 제100회 전국체전 축구 남자일반부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경주한수원과 부산교통공사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전국체전 결승에서 맞붙는 경주한수원-부산교통공사. 사진 = 정승화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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