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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부산, 경주-강릉… 전국체전 4강 대진 확정

장영우 2019.10.07 Hit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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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4강 대진이 확정됐다.

 

내셔널리그 창원시청(경남 대표)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준준결승(8)에서 서울중랑축구단(서울 대표)4-1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창원시청은 지난 4K3리그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경기 대표로 출전한 화성FC3-1로 제압한데 이어 서울중랑축구단마저 꺾으며 결승 진출까지 1승 만을 남겨놓았다.

 

창원시청의 화끈한 공격 축구가 돋보인 한 판이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한 창원시청은 후반 6분 황진산의 첫 골을 시작으로 23분 박지민, 41분 유창훈, 후반 추가시간 태현찬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최재영이 한 골을 만회한 서울중랑축구단을 4-1로 이겼다.

 

부산 대표로 출전한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 역시 6일 열린 대회 8강에서 K3리그 충주시민축구단(충북 대표)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11분 이민우의 선제골과 후반 38분 김성진의 추가골을 묶어 승리를 따냈다. 대회 예선에서 전북 대표 전주시민축구단을 4-0으로 대파한 부산교통공사는 2경기 6득점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전력으로 준결승에 선착했다.

 

전국체전 2연패에 도전하는 내셔널리그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도 순항을 이어갔다. 경북 대표 경주한수원은 6일 전남 대표 목포시청과의 대회 8강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겼다. 대회 예선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4-3으로 꺾은 경주한수원은 2연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강릉시청 역시 강원 대표로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선전했다. 강릉시청은 6일 충남 대표 천안시청과의 8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국체전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창원시청과 부산교통공사는 8일 오전 11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강릉시청과 경주한수원이 같은 날 오후 125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체전 4강에 진출한 창원시청. 사진 = 이가람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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