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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예선] '후반 4골 폭발' 부산, 전주에 4-0 승리

박준영 2019.10.05 Hit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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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서울 박준영] 4일(금), 전국체전 예선전에서 부산대표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과 전북대표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4골을 집어넣은 부산이 승리를 거뒀다.

 전반 동안 두 팀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 싸움에 들어갔고 이내 부산이 전방 압박을 볼을 탈취하거나 소유하며 공격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측면을 통해 상대의 공간으로 파고들어 가고자 하는 움직임을 가져갔고 전주는 간결한 공격 방식을 통해 부산의 진영으로 침투하였지만 서로의 수비진을 넘어서지 못한 채 기회를 놓쳤다.

DSC_4220.JPG부산 이강욱은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었고, 후반전 두 번째 골을 집어넣었다.

 경기는 중반으로 이어져 공방전이 계속된 가운데, 다시 한 번 힘을 내기 시작한 팀은 부산이었다. 특히, 전반전이 종료되기 5분이 남았던 순간에는 측면 크로스와 공간으로 향한 침투에 집중하며 전주의 골문을 노렸지만, 수비에 걸리거나 전주 골키퍼 조대영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전주가 초반부터 볼을 소유하며 부산의 페널티 에어리어로 진입하는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다. 전주의 공격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던 부산은 왼쪽 풀백 조수철을 대신해 전상훈을 투입했고 이내 분위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 후반 58분 페널티 에어리어 혼전 상황에서 이민우가 집중력을 발휘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70분 이강욱의 헤더 골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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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골 맛을 본 부산 공다휘

 부산의 기세는 멈추지 않고 후반 77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민우가 키커로 나서 직접 프리킥으로 멋진 득점에 성공했다. 부산은 남은 시간 동안 무리한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했고 전주는 만회 골을 위해 공격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부산 공다휘가 골망을 흔들며 4-0 대승을 거두며 준준결승경기에서 충주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 득점

부산 : 이민우(후 58, 77) 이강욱(후 70) 공다휘(후 90+2)  
전주 : -

* 경고 

부산 : -
전주 : 이유승(전 33)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이가람기자 (karam89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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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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