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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예선] '정기운 멀티 골' 창원, 화성에 3-1 승리

박준영 2019.10.05 Hit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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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서울 박준영] 금일 진행된 전국체전 예선전에서 경남대표 창원시청(이하 창원)과 경기대표 화성FC(이하 화성)의 경기에서 창원 공격수 정기운의 멀티 골과 이현진을 득점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창원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반전, FA컵 연장 혈투를 펼쳤던 화성은 선발진에 변화를 준 채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은 체력적인 우위를 지닌 창원이 공격을 나서며 기회를 만들어가고자 했으나 화성이 수비에 중점을 두며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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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를 활용한 침투로 득점에 성공한 창원 이현진

이에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공격 방식을 택한 창원은 화성의 수비를 뚫어내고자 노력했고 세트피스를 활용해 득점 기회를 노렸다. 전반전이 진행될 동안 주도권을 잡은 창원이었지만 전반 31분, 화성 골키퍼 이시환이 다치며 이상헌이 투입됐고 창원 공격수 박지민도 해당 과정에서 다치며 이현진이 투입됐다. 그리고 기회는 창원에 찾아왔다. 경기가 재개된 후 얼마 안되 정기운이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앞서갔고 전반 45분 교체 투입된 이현진이 화성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2:1 패스를 통해 페널티 에어리어로 침투해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진영을 바꿔 시작된 후반전은 전반전과의 분위기와는 달리 화성의 공격 횟수가 잦아졌고, 창원은 한동안 화성의 공세에 밀려 수비적인 형세를 취했다. 결국, 후반 55분에 투입된 화성 박준태가 경기장에 들어간 지 5분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적으로 나선 것에 대한 결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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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멀티 골을 작렬시킨 창원 정기운

 이후 상황에서 더욱더 공격에 고삐를 당긴 화성은 쉴 새 없이 창원의 수비진을 공략했지만, 창원은 지역 방어를 통해 효과적인 수비를 보였다. 공격에 집중한 만큼 화성의 라인은 상대적으로 높아졌는데 이를 노린 창원의 역습 상황에서 후반 82분 정기운의 득점포가 또다시 터졌다. 얼마 남지 않은 후반전이었지만 만회 골을 위한 화성의 공격은 계속됐고, 창원은 공간을 틀어막은 수비에 나서며 두 팀은 공방전을 펼친 끝에 창원이 3-1 승리로 예선전을 마무리하며 준준결승경기에서 중랑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 득점

화성 : 박준태(후 60) 
창원 : 정기운(전 32, 후 82) 이현진(전 45)

* 경고

화성 : 이용혁(전 42) 강영제(후 72) 김동석(후 87) 유병수(후 90)
창원 : -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정승화 기자 (jsh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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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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