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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8팀 전원, 가칭 'KFA 3, 4부리그' 참가신청 완료[공식]

장영우 2019.10.02 Hit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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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소속 8개팀 전원이 내년 출범하는 가칭 ‘KFA 3, 4부리그’에 참가신청을 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까지 내셔널리그 8개 팀과 아마추어 K3리그 20개 팀, 창단 희망팀을 대상으로 KFA 3, 4부리그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30개 팀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셔널리그에서는 8개 팀 전원이 신청을 완료했다. 당초 강릉시청을 제외한 7개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강릉시청 역시 KFA 보도자료 배포 직후 참가 신청을 마무리 지으며 내셔널리그 8개 팀 모두가 가칭 ‘KFA 3, 4부리그’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강릉시청은 KFA의 별도 심의를 통해 참가 가능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셔널리그 8팀, K3리그에 참가 중인 20팀과 함께 인천 남동구, 경남 진주시, 경기 의정부시에 창단하는 3팀이 신청서를 제출하며 역사적인 KFA 3, 4부리그 출범을 알렸다.


참가 신청을 하려면 내년 9월 30일까지 클럽 지배 구조를 '독립된 법인' 형태로 전환한다는 의견을 첨부해야 한다.


KFA는 올 상반기 ‘KFA 3부, 4부 클럽라이센싱 규정’을 수립하고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각 팀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향후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통해 리그 참가 자격을 검토할 계획이다.


프로축구 K리그1, 2와 함께 하부 리그 연계를 꿈꿨던 KFA는 지난 2015년 12월 디비전시스템 도입 발표와 동시에 약 4년간 3, 4부리그를 준비해왔다. 올해 연말까지 참가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KFA 3, 4부리그'를 출범할 계획이다.


KFA 3, 4부리그의 참가팀 수는 아직 미정이다. KFA K3리그 팀의 검토에 따라 부적격이 나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K3리그와 K4리그 사이에 승강제도 시행된다. 다만, K리그2와는 미정이다. KFA와 프로연맹 사이에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지난 9월 30일 KFA 3, 4부리그 참가신청이 마감됐다. 사진 = KFA 제공]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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