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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공수 만점 활약' 강릉시청 손경환 25R MVP 선정

박준영 2019.10.01 Hit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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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박준영] 지난 28일(토) 4개 구장에서 진행된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및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25라운드 경주한수원전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신영준, 박한수의 헤더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고 페널티킥 실책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득점을 기록하며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강릉시청의 손경환이 선정됐다. 

 Best 11 공격수 부문에는 부산교통공사 수비진과 경합하며 팀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전반 44분 최진수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한 천안시청의 고차원, 1분도 안된 시간에 리그 14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1위에 올라선 강릉시청의 신영준과 마찬가지로 목포시청전, 빠른 시간에 선제 골을 기록하고 공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창원시청의 태현찬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Best 11 미드필더 부문은 부산교통공사에 선제 골을 집어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끈 천안시청의 최진수, 중요한 순간에 선제 골을 집어넣고 자신의 개인기량으로 추가 골을 기록한 김해시청의 구본혁과 이지민,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른 강릉시청의 김혜성이 선정됐다.

 Best 11 수비수 부문에는 지난 경기에 이어 만점 활약을 펼친 김해시청의 표하진, 공수에 무게감을 주며 패배의 위기에서 동점 골을 집어넣은 목포시청의 김상필과 MVP에 선정된 강릉시청의 손경환이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Best 11 골키퍼에는 원정 팀 부산교통공사의 공세를 막아내며 천안시청의 무실점 승리와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한 장대희가 선정됐다.

▶ 공격수

고차원(천안) : 자신의 이름대로 ‘고차원’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최진수의 선제골을 도왔다. 교체되기 전까지 공격 포인트는 물론 최전방에서 넓은 활동 반경을 통한 압박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신영준(강릉) : 강릉의 주장으로 나서 리그 14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순위 1위로 올라선 신영준은 전반 1분이 되지 않은 시간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경주 수비진을 괴롭혔다. (정승화 / 정주리 기자)

태현찬(창원) : 경기 시작 30초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분위기를 가져왔다. 팀의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조율하고 중원에서 빠른 공격전개와 상대의 패스 차단 등 든든한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다희 기자)

▶ 미드필더

최진수(천안) : 고차원과 공을 주고받았고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오늘 득점으로 본인의 2호 골과 천안은 3연승과 2위 도약을 이뤘다. (이가람 기자)

구본혁(김해) : 김해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은 답답한 흐름에서 빠른 침투에 이은 드리블과 마무리로 선제골을 넣어 팀 대승의 시발점 역할을 맡았다. (채병주 기자)

김혜성(강릉) : 강릉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은 김혜성은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 맞고 나온 공을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경주의 골망을 가르며 팀에 두 번째 골을 선사했다. (정주리 기자)

이지민(김해) : 후반 20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의 패스를 끊고 전진해 수비를 끌고 들어가 기어코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최근 좋은 몸 상태를 보여주는 이지민은 7경기 만에 내셔널리그 데뷔 포를 쏘아 올렸다. (채병주 기자)

▶ 수비수

표하진(김해) : 김해의 왼쪽에서 패스와 침투로 대전의 측면을 지속해서 괴롭힌 표하진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헌신했다. (채병주 기자)

김상필(목포) :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 있는 수비와 공격 전개 시 양쪽으로 볼을 돌리며 방향 전환 패스에 큰 역할을 맡았디. 또한, 후반 84분 코너킥 상황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동점 골을 만들어내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다희 기자)

손경환(강릉) : 지난 경기를 쉬고 나온 손경환이 활활 날았다. 강릉의 오른쪽에서 수비는 물론이고 공격에서도 맹활약하면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1 완승에 이바지했다. (정승화 기자)

▶ 골키퍼

GK 장대희(천안) : 장대희의 선방 능력은 이번 경기에서도 빛났다. 후반 들어서 부산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모두 막아내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클린 시트를 통해 영 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골키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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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셔널리그] 25R MVP 강릉시청 손경환 경기활약상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이미지 = 내셔널리그 임지우(jiwooo0514@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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