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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대전코레일 김정주 22R MVP 등극

박준영 2019.09.10 Hit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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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박준영] 지난 7일 4개 구장에서 진행된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및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4스테이지 시작을 알리는 22라운드에서 팀의 4연승과 2득점 1도움으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김정주가 MVP 자리에 등극했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MVP 자리를 차지한 김정주, 7경기 7득점, 원샷 원킬을 자랑하는 경주한수원 서동현과 데뷔골과 중요한 순간에 결승 골을 도운 강릉시청의 이대헌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미드필더 부문에 전반 중반, 교체 투입돼 부산의 공격을 이끌며 후반전엔 동점 골을 터트린 부산교통공사의 이민우,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강릉시청의 김혜성과 정확한 킥 능력으로 위협적인 상황을 여럿 만들었던 설태수가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목포시청의 왼쪽 측면에서 공-수를 담당했던 김해식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강릉시청 곽윤호,
수적열세인 상황이지만 위협적인 공격 기회 만든 경주를 호수비를 막아낸 부산교통공사 김성진과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대전코레일의 장원석이 이름을 올렸다.

 끝으로 골키퍼에는 후반전 시간이 흐를수록 공격이 거세졌던 창원의 공격을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대전코레일의 정성욱이 선정됐다.

▶공격수
서동현(경주) : 최전방에서 많은 활동량으로 부산 수비진을 괴롭혔고 후반전, 퇴장으로 인해 수적열세인 상황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하는 선취골을 기록,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정승화 / 정주리 기자)

이대헌(강릉) : 최근 선발 명단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만큼, 그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반 11분 이중서의 패스를 받아 선제득점을 올린 것은 물론 실점 이후 1분 만에 팀의 결승 득점을 도와주며 만점활약을 펼쳤다.

김정주(대전) : 이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김정주는 팀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고 마무리 능력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고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성공했다. (채병주 / 오지윤 기자)

▶미드필더
이민우(부산) : 이른 시간, 아들리 대신 교체 투입된 이민우는 볼 소유를 통한 공격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실점 이후 김부관의 크로스를 헤더로 동점 골을 넣으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정주리 / 정승화 기자)

김혜성(강릉) : 22라운드가 진행된 현재까지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김혜성은 오세응 감독의 믿을맨으로서 오늘 경기에서도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냈다. 전반전 빠른 선제골로 앞서나간 강릉은 김해의 공세 속 강릉의 수비진 앞에서 김해의 공격을 일차적으로 저지한 김혜성의 헌신이 빛났다.

설태수(천안) : 천안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선수’인 설태수는 측면에서 영리한 움직임으로 경기를 풀어나갔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정교한 킥 능력을 앞세워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다.

▶수비수
김해식(목포) : 목포의 공격 상황에서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통해 천안의 수비 진영으로 침투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다. (이다희 기자)

곽윤호(강릉) : 이번 시즌 16번의 출전 하면서 단 한 장의 경고도 받지 않으며 젊지만, 안정감과 영리한 수비력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최후방에서 강릉의 골문을 지켰다. 강릉은 곽윤호의 꾸준한 활약에 힘입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김성진(부산) : 수비진의 뒷공간으로 뿌려주는 경주의 패스를 적절한 위치 선정으로 차단하고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는 등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승화 / 이가람 기자)

장원석(대전) :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해 상대 측면을 지속해서 공략하면서도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이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다. 특히, 선제골 장면에서 김정주의 패스를 받아 지체 없는 발리슛으로 멋진 선제골을 기록했다. (채병주 / 오지윤 기자)

▶골키퍼
정성욱(대전) : 주전 골키퍼 임형근의 부재 속에서도 대전의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는 자신도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정성욱은 후반전 창원의 파상공세를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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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셔널리그] 22R MVP 대전코레일 김정주 경기 활약상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pj083@naver.comm)
사진 = 내셔널리그 오지윤(fb_esther@naver.com)
이미지 = 내셔널리그 임지우(jiwooo0514@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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