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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종합] 강릉시청, 3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챔프전 직행!

장영우 2019.09.10 Hit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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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강릉시청이 3년 만에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오세응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은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22라운드 김해시청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강릉시청은 전반 11분 이대헌의 선제골과 전반 44분 심광호의 결승골을 묶어 값진 승점 3을 따냈다. 승점 54(1732)가 된 강릉시청은 2위 경주한수원(승점 33)과의 승점차를 21로 벌리며 남은 6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강릉시청이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쥔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강릉시청 오세응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축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강릉 홈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우승 비결은 선수단의 화합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오프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은 같은 날 부산교통공사와 1-1로 비겼다. 후반 15분 서동현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3분 이민우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경주한수원(승점 33)2위를 지켰다. 부산교통공사(승점 29)4.

 

대전에서는 3위 대전코레일이 창원시청을 꺾고 2위 자리를 위협했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19분 장원석, 후반 6분과 37분 김정주의 연속골로 창원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승점 32가 된 대전코레일은 2위 경주한수원을 승점 1점차로 압박했다. 목포시청과 천안시청은 득점 없이 비겼다.

 

한편, 내셔널리그는 올 시즌 정규리그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강릉시청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남은 시즌은 2, 3위를 거머쥐기 위한 4팀의 뜨거운 혈투가 예상된다.

 

<2019 내셔널리그 22라운드 경기결과(7)>

경주한수원 1-1 부산교통공사

목포시청 0-0 천안시청

대전코레일 3-1 창원시청

강릉시청 2-1 김해시청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릉시청. 사진 = 김영일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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