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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프리뷰] 1위 강릉시청 vs 2위 부산교통공사 빅매치

장영우 2019.07.12 Hit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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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1, 2위팀간 빅매치가 펼쳐진다.

 

강릉시청과 부산교통공사는 1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19 내셔널리그 13라운드를 벌인다.

 

강릉시청은 921(승점 29)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앞선 정규리그에서 단 1패 만을 당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창원시청을 1-0으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부산교통공사 역시 올 시즌 돌풍의 주역이다 김귀화 신임 감독 체제에서 552(승점 20)를 기록하며 당당히 2위에 랭크 돼 있다. 직전 라운드 목포시청에 발목이 잡혔지만 여전히 공격과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결은 후반기 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강릉시청이 이번 경기를 이길 경우 부산교통공사와 격차를 10점 이상 벌릴 수 있다. 강릉시청은 후반기 김해시청에서 친정으로 돌아온 정동철이 득점을 노린다. 부산교통공사가 이길 경우에는 양 팀 격차는 6점 차로 좁혀진다. 최근 3경기에서 21패로 주춤한 부산교통공사는 곽성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된 김부관의 역할에 기대를 건다. 두 팀은 지난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릉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된다.

 

3위와 4위에 위치한 경주한수원(승점 16)과 김해시청(승점 15)도 각각 13일 경주축구공원에서 창원시청을, 12일 김해운동장에서 천안시청과 격돌한다. 최근 2년간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양 팀이지만 올 시즌에는 힘겨운 플레이오프 싸움을 벌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김해시청에 0-2로 패한 후유증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연승 가도에 나선다. 김민규, 김 운, 임성택 등 주전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에 기대를 건다. 이에 맞서는 창원시청도 후반기 첫 승을 노린다. 주장 태현찬을 중심으로 주광선, 황진산 등 베테랑 미드필더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두 팀은 전반기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4위 김해시청은 5위 천안시청과 일전을 벌인다. 김해시청은 직전 라운드에서 경주한수원을 꺾고 후반기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후반기 새롭게 영입한 공격수 김신이 내셔널리그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후반기 대도약을 선언한 윤성효 감독은 안방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로 선두권 진입에 시동을 걸겠다는 각오다. 5위 천안시청 역시 빅3 진입을 위해 놓칠 수 없는 한 판이다. 후반기 첫 경기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만큼 김해 원정에서 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목포시청과 대전코레일도 후반기 첫 맞대결을 펼친다. 직전 라운드 부산교통공사를 꺾은 목포시청은 2연승을 노리고 올 시즌 내셔널리그팀 중 유일하게 FA4강에 오른 대전코레일 역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2019 내셔널리그 13라운드 경기일정(7/12~13)

강릉시청-부산교통공사(강릉종합)
목포시청-대전코레일(목포축구센터·이상 12일 오후 7)
김해시청-천안시청(김해운동장·12일 오후 730)
경주한수원-창원시청(경주축구공원 3구장·13일 오후 5)

* 전 경기 네이버, 유투브, 유비스포츠 생중계

 

[2019 내셔널리그 13라운드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맞붙는 강릉시청. 사진 = 임재인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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