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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종합] 강릉시청, 후반기 첫 경기 승리… 단독 선두 질주

장영우 2019.07.08 Hit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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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이 후반기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오세응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청은 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12라운드 창원시청과의 방문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강릉시청은 승점 29(921)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극적인 승리였다. 강릉시청은 후반기 첫 경기부터 창원시청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강릉시청의 후반기 첫 승을 이끈 주인공은 신영준이었다. 신영준은 후반 46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김종민이 건네준 패스를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아냈다. 신영준의 시즌 6호골이자 팀의 선두 독주체제를 이끄는 천금 같은 골이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맞대결 팀간 경기로 관심을 모은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김해시청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는 김해시청이 활짝 웃었다.

 

윤성효 감독의 김해시청은 6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12라운드 방문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김해시청은 이날 승리로 435(승점 15)를 기록하며 3위 경주한수원(승점 14)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김해시청은 후반 12분 이적생 김신의 첫 골과 후반 추가시간 안상민의 쐐기골을 보태 승리를 따냈다. 후반기 새롭게 영입한 김신이 첫 경기부터 마수걸이 골을 폭발 시켰고 팀의 에이스인 안상민 역시 1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주중 FA 8강전에서 K리그1 강원FC를 꺾고 4강에 진출한 대전코레일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천안시청에 발목이 잡혔다. 김승희 감독의 대전코레일은 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대전코레일은 후반 24분 천안시청 김유성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했다. 대전코레일이 승점 117위에 머문 반면 천안시청은 승점 155위를 지켰다.

 

목포시청도 정규리그 2위 부산교통공사를 꺾고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목포시청은 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44분 터진 김준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2019 내셔널리그 12라운드 경기결과(75~6)>
부산교통공사 0-1 목포시청

경주한수원 0-2 김해시청

창원시청 0-1 강릉시청

천안시청 1-0 대전코레일

 

[2019 내셔널리그 12라운드에서 창원시청을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한 강릉시청. 사진 = 이가람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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