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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강릉, 신영준의 득점 앞세워 창원에 1-0 승

박준영 2019.07.07 Hit :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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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박준영] 강릉시청(이하 강릉)은 7.6(토)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 2019 내셔널리그 12라운드 창원시청(이하 창원)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신영준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강릉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반전은 창원이 강릉의 공격진을 막아내기 위해 파이브 백(back 5)을 구성해 안정감 있는 수비진을 구축했다.
강릉은 전체적인 라인을 내려 수비적인 형세를 취한 창원을 끌어내기 위해 자신들의 진영에서 볼을 돌리며 빌드업을 통해 공간을
찾고자 했다. 창원은 최전방의 정기운을 중앙선 부근에 둔 채 공간을 틀어막아 강릉이 자신들의 진영으로 진입하는 것을 억제했고 
자연스럽게 높아진 라인을 이용해 역습으로 공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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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창원의 수비진과 강릉 김종민은 지속해서 치열한 경합을 이어나갔다.

 주도권은 강릉이 쥔 가운데 코너킥 상황, 창원의 수비수들과의 경합에서 이겨낸 강릉의 헤더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오며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이후 강릉이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으나 창원의 수비에 번번이 막혔다. 창원은 경기 중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강릉은 창원이 공격적으로 밀고나 오자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끊어낸 뒤 빠르게 치고 나가기 위해 전방압박에 매진했다. 두 팀이 공격으로 맞불을 놓자 위협적인 상황을 주고받기 시작했고, 득점을 위한 두 팀의 공격이 계속됐지만, 전반 추가 시간 3분까지 득점 상황은 나오지 않으며 0-0으로 마무리됐다.

 창원의 공격으로 진행된 후반전은 공격에 자신감을 얻은 창원이 공격적으로 올라서기 시작했다. 두 팀의 공방전 속 창원이 점유율을
끌어올렸고 강릉의 수비를 뚫어내기 위해 침투 패스를 중점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경기 운영에 나섰다. 경기가 중반으로 들어서자
강릉은 수세에 몰리자 이중서를 대신해 김재웅을 투입해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했지만 득점을 위한 창원의 공격은 계속해서 이어져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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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간 극적인 결승 골을 집어넣은 뒤 기뻐하는 강릉

 어느덧 경기는 막바지로 시간이 흘렀지만 두 팀의 공방전은 위협적인 상황을 주고받으며 계속되던 중 강릉이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쇄도해 들어가는 김종민을 본 김재웅이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김종민이 창원의 골문에서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문전으로 들어온 신영준에 패스가 이어져 이를 집어넣으며 점수 차를 벌리는 데에 성공했다. 창원은 만회 골을 위해 전원 공격에 나섰지만
강릉의 육탄방어에 저지당하며 경기는 1-0 강릉의 승리로 종료됐다.

창원은 7.12(토) 19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의 13라운드가 진행된다.
강릉은 7.12(토) 19시,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의 13라운드가 진행된다.

* 득점

창원 : -
강릉 : 신영준(후45+1, 도움 김종민)

* 경고

창원 : 신윤민(전 45+2)
강릉 : 조우진(후 17)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이가람 기자 (karam8989@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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