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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양구에서 ‘축구 꿈나무’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다

장영우 2019.06.17 Hit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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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은 지난 15일과 16일 양 일간에 걸쳐 내셔널리그와 함께하는 2019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in 양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셔널리그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4세부터 6학년까지 유소년 축구클럽(미등록팀)이 참가했다. 94개팀, 관계자와 학부모를 포함해 약 3000여명이 양구를 찾았다. 지난 5월 내셔널리그와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포츠마케팅 브랜드 SH스포츠(대표 문성환)가 대회 운영과 홍보, 유소년 용품 지원 등 유소년 축구발전에 힘을 보탰다.

 

내셔널리그는 10년 넘게 양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연속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해왔다. 양구는 올해에도 한국중등축구연맹(U-15) 회장배 1학년 축구대회, 11회 양구국토정중앙기 대학동아리축구대회 등을 유치하며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행사 첫 날인 15일에는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인 경주한수원(감독 서보원) 전체 선수단이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한 팬 사인회 및 원포인트 레슨 클리닉 등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16일에는 대회가 펼쳐졌다. 성적은 큰 의미가 없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실업축구연맹도 축구 꿈나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팀들이 많은 경기를 치르는데 주안점을 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양구종합운동장의 천연잔디 위에서 신나게 공을 차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학부모들 역시 이번 페스티벌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양한 경품행사(헤네스 전동킥보드 등)을 연맹은 경품권 판매 수입 전액을 양구군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팀 모두에게 축구공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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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과 16일 양 일간에 걸쳐 내셔널리그와 함께하는 2019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in 양구가 개최됐다. 사진 = 양구 하서영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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