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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10일차] 경주, 대전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

정주리 2019.05.30 Hit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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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서귀포 정주리] 2년 연속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경주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29() 오후 3시에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을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경주는 이현승, 김민규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김창대, 김민호, 조규승, 주한성이 중원을 지켰다. 장지성, 김동권, 박찬용, 김태봉이 포백에 위치했고 골문은 김태홍(c)이 지켰다.

대전 또한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곽철호(c), 이관표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한빛, 김경연, 이경민, 김정주가 중원을 이뤘다. 장원석, 김동민, 김상균, 김태은이 수비진을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임형근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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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양 팀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서로를 공략했지만 수비에 막히며 원하는 플레이를 전개하지 못했다.

전반 18분 경주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경주 주한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대전 김경연이 머리로 잘 걷어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고 세컨볼 찬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현승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대전의 골 망을 흔들었다. 선제골 이후 분위기를 끌어올린 경주는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20분 경주 주한성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 한 뒤 대전 수비 2명의 압박을 이겨냈고 이 후 김민규가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시도했지만 공은 대전 임형근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선제골을 내준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이관표의 패스를 받은 곽철호가 두 명을 수비를 제쳐낸 뒤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며 동점골의 기회는 무산됐다. 이어서 전반 37분 대전은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이관표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을 맞고 나온 볼을 다시 차 넣었지만 경주 골키퍼 김태홍의 선방에 막히며 경주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양 팀의 전반전은 경주의 1-0 우세 속에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경주는 김운, 임성택 두 명을 교체 투입하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고 대전은 한빛을 빼고 지경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16분 대전 조석재가 오른쪽 패스 플레이를 전개한 뒤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후반 26분 대전 지경득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동권이 태클로 걷어내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33분 대전은 김경연 대신 여인혁을 투입해 마지막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37분 경주는 사실상 결승으로 향하는 쐐기골을 뽑았다. 김운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임성택이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으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완성시켰다. 경주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2-0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주는 내달 2일 오후 3시 강창학주경기장에서 강릉시청과 결승전을 치른다.

 

 

 

*득점

 

대전(0) : -

 

경주(2) : 이현승(18), 임성택(37 도움 김운)

 

 

 

*경고

 

대전 : -

 

경주 : -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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