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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결승전 프리뷰] `리턴 매치` 경주한수원 vs 강릉시청

박준영 2019.05.30 Hit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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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제주도 박준영] 6.2(일) 15시, 서귀포에 있는 강창학 주 경기장에서 B조에서 맞붙었던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와 강릉시청(이하 강릉)이 우승 트로피를 둔 채 맞대결을 펼친다.

 201718시즌까지 선수권대회에서 두 팀이 맞대결에서는 2전 1승 1무로 경주가 우세했지만, 이번 시즌 리그와 선수권대회를 포함해 3전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두 팀이다. 여기서 경주는 선수권대회 2회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어 선수권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강릉은 첫 번째 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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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vs 강릉 프리뷰

 이번 대회 경주는 8득점 2실점, 강릉은 7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득점력과 수비력이 비슷한 두 팀의 대결이기에 다득점 경기보다 한 골 차 승부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이번 B조 2차전 맞대결에서도 강릉이 1점 차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두 팀은 4강전 경기에서 같은 듯 다른 양상의 경기를 보여줬다. 경주는 측면에서 짧거나 긴 크로스를 통해 페널티 에어리어로 붙여주며 중앙으로 파고드는 공격 방식이었더라면 강릉은 측면을 활용했지만, 힘을 실어주며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서서히 조여들어 가거나 역습을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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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경주의 김민규와 강릉의 김종민이 이번 대회에서 준수한 득점력을 보여줬기에 이를 막아내기 위한 수비진들의 활약이 요구되며 각 팀의 공격수들을 지원해주는 2선, 풀백의 공격 지원이 전술적인 측면에서 두 팀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지난 프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와 같은 양상을 보았을 때 이번 경기에서도 경기를 풀어갈 키는 `측면`이 쥐고 있음은 분명하다. 끝으로 결승전은 4강전과는 달리 무승부 시 전, 후반 15분, 총 30분 1회 연장 후 승부차기 끝에 승자가 가려진다.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정지수 기자 (pastele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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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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