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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종합] 경주한수원, 강릉시청 무패 저지+3연승 '신바람'

장영우 2019.05.13 Hit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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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강릉시청의 무패 행진을 저지하고 전반기를 3위로 마쳤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은 11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릉시청을 2-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경주한수원은 승점 16(443)으로 3위를 지켰다. 2위 부산교통공사(승점 20)를 승점 4점차로 추격하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강릉시청은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8 2) 행진을 멈췄지만 단독 선두(승점 26)를 유지했다. 경주한수원 승리의 일등공신은 미드필더 주한성이었다. 주한성은 전반 5분 선제골과 후반 9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위 부산교통공사도 천안시청을 상대로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2위를 달렸다. 부산교통공사는 같은 날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 전반기 최종전에서 전반 30분 김효민, 후반 2분 설태수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45분과 49분 이민우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551(승점 20)를 기록한 부산교통공사는 2위를 유지했고, 천안시청(승점 12)5위에 머물렀다.

 

대전에서는 대전코레일과 김해시청이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코레일에서는 전반 17분 김진수의 도움을 받은 권로안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김해시청에서도 안상민의 어시스트를 받은 시깅요가 동점골을 터뜨려 양 팀 1-1 무승부를 거뒀다.

 

목포시청과 창원시청 역시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한편, 11일 전국 4개 구장에서 끝난 정규리그 11라운드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친 내셔널리그 각 팀들은 오는 19일부터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리는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2019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기결과(511)>

경주한수원 2-0 강릉시청

대전코레일 1-1 김해시청

천안시청 2-2 부산교통공사

목포시청 0-0 창원시청


[전반기 최종전 강릉시청을 꺾고 3연승을 달성한 경주한수원. 사진 = 경주 정승화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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