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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목포 첫 승 신고, 경주 상대로 2-0 승리!

이다희 2019.03.23 Hit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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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목포 이다희] 목포시청(이하 목포)이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이하 경주)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홈 개막전을 신고했다.

 

목포는 지난 라운드와 큰 변화는 없었다. 골문에는 박완선, 수비진에 이예찬, 김윤진, 배대원, 이유찬이 미들진에 이준혁, 전인규, 타츠, 전인환이 전방에는 성봉재, 김준이 위치했다.

 

경주는 기존 라인업과 비슷하나 이효균과 주한성을 대신하여 김운과 조규승이 각각 선발명단에 들었다. 1R에 결장했던 임성택이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의 탐색전이 있었다. 2분 경주의 첫 공격이 나왔다. 멀리서 패스를 받은 임성택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볼은 박완선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7분 목포가 반격에 나섰다. 성봉재가 경주의 수비진영으로 침투하였으나 수비수를 맞고 나가면서 코너킥으로 이어갔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던 목포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34분 왼쪽에서 빠르게 볼을 가져가던 이유찬이 파울을 얻어내며, 좋은 위치에서 기회를 가졌다. 35분 타츠가 프리킥을 올렸고, 배대원이 헤딩으로 마무리 하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한 골을 앞서가면서 목포는 완전히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이 끝이 나기 전 경주는 동점골을 위해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그대로 휘슬이 울렸다.

 

경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가 있었다. 조규승을 빼고, 김창대를 투입하면서 공격에 조금 더 날카로움을 더했다. 전반전과 다르게 초반부터 경기를 리드했다. 경주는 계속해서 몰아쳤고, 목포는 역습을 통해서 맞서 싸웠다. 10분 경주는 두 번째 교체가 있었다. 윤태수가 나오고, 이효균이 그라운드를 나서면서 동점골을 위해 한 번 더 카드를 꺼내들었다. 경주가 목포를 쉴 틈 없이 괴롭혔으나, 목포의 수비진이 집중력 있게 막아냈다. 목포도 변화를 줬다. 후반 15분 타츠를 대신하여, 이건엽이 경기장에 들어갔다. 목포는 한 골 앞서가는 상황에서도 계속 역습으로 경주를 압박했다. 29분 성봉재가 중거리 슈팅을 강하게 때렸으나, 김태홍이 슈퍼세이브를 보여줬다. 바로 코너킥으로 이어간 목포는 결국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31분 이유찬이 올린 코너킥을 김윤진이 머리로 골을 넣으면서 승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다. 경주는 골을 위해 계속 목포의 수비진영에 침투하여 괴롭혔으나 후반 추가시간 결정적인 슈팅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2-0 으로 끝이 나며 목포가 승기를 들었다.

 

목포는 홈 개막전을 맞이하여 내셔널리그에서 준비한 각종 경품추첨과 축하공연, 사인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승리를 함께 선물하면서 홈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다가오는 27() 홈에서 전주시민을 상대로 지난 2년에 이어 FA컵 강자의 자리를 노린다.

 

목포시청 2-0 경주한수원 / 3.23() 15:00 목포축구센터

 

*득점 : 배대원(35.목포/도움 타츠), 김윤진(31.목포/도움 이유찬)

*경고

- 목포 : 김준(1)

- 경주 : -

 

내셔널리그 이다희 기자 = (leedahui39@nate.com)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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