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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특집] 2019 내셔널리그, 총 4명 외국인 선수 그라운드 누빈다

장영우 2019.03.11 Hit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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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2019 내셔널리그가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 시즌을 시작한다.

 

2019 내셔널리그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부산교통공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

 

11일 한국실업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에 등록한 외국인 선수는 모두 4명이다. 이중 김해시청이 가장 많은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등록했고 목포시청과 부산교통공사 역시 각각 1명씩을 영입했다.

 

가장 주목을 끄는 팀은 역시 김해시청이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총 2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브라질 출신의 엔히키, 시깅요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빅톨과 호물로를 영입했던 김해시청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 8개 팀 중 최다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며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정규리그 2위와 통합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김해시청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 경험이 풍부한 공격 자원 정동철(전 강릉시청)과 배해민(전 창원시청)을 영입한 터라 두 베테랑과 브라질 콤비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막강 삼바듀오의 영입으로 내셔널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갖춘 윤성효 김해시청 감독은 “55만 김해 시민들과 축구팬들에게 2019년 통합 우승을 선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년 연속 내셔널리그를 누비는 외국인 선수도 있다. 바로 목포시청의 일본인 미드필더 타츠다. 타츠는 지난 시즌 목포시청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해 5 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8시즌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내셔널리그 데뷔 첫 해 베스트11 선정이라는 영광이었다


올해로 부임 2년차를 맞이한 김상훈 목포시청 감독 역시 올해 구단을 통해 타츠의 재계약을 추진했고, 타츠 역시 목포시청에 잔류했다. 올 시즌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김상훈 감독 역시 팀의 에이스인 타츠를 어떻게 활용할지 행복한 고민이다공격수 성봉재와 김 준을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한 목포시청에게는 미드필더 타츠의 경기 조율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김상훈 목포시청 감독은 “2019년 내셔널리그에서 성적으로 말할 수 있는 목포시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 역시 외국인 선수 영입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꼴찌의 수모를 겪었던 부산교통공사는 올 시즌 김귀화 전 김해시청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선임했고, 창원시청의 레전드 최명성 코치를 수석코치로, 김해시청 출신의 김제환을 트레이너로 영입하며 분위기를 쇄신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올 시즌 팀의 순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외국인 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일본인 출신 공격수 점보를 품에 안았다. 올해 1995년생인 점보는 185cm, 83kg의 탄탄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한 문전 앞 골 결정력이 인상적인 공격수다. 올 시즌 곽성찬과 나준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착실히 보강한 부산교통공사는 점보의 가세로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보유하게 됐다.

 

김귀화 부산교통공사 감독은올해는 틀리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부산교통공사가 내셔널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019시즌 내셔널리그에서 새롭게 뛰게 될 김해시청의 외국인 선수 시깅요. 사진 = 최선희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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