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대전코레일축구단, '이틀 연속' 기부로 따뜻한 겨울 난다

오지윤 2018.12.21 Hit : 306

인쇄

_사랑의 골 기부 - 구암지역아동센터.jpg


[내셔널리그 = 오지윤] 추운 한겨울에도 대전코레일축구단이 따뜻한 선행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대전코레일축구단은 두차례의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코레일은 지난 19일 열린 축구인의 밤행사에서 2018시즌 입장료 수익을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으로 전액 기부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구암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골 적립금을 전액 기부했다. 연고지인 대전시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연고지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겠다는 취지다.

 

대전코레일은 2016년 입장료 유료화를 선언하며 입장료 수익을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전코레일은 3년째 입장료 수익금을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으로 기부해왔다. 올해는 대전광역시 유소년 장학생 4명에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또다른 기부는 사랑의 골 적립금이다. 내셔널리그는 올 시즌 개막과 함께 사랑의 골제도를 실시했다. 사랑의 골은 2018시즌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할 시, 득점 당 3만원씩을 적립해 각 팀의 연고지에 기부하는 제도다. 대전코레일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총 31골을 기록하며 93만원을 적립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대전코레일 김승희감독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 변영근 사무국장이 구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골 적립금을 전달했다.

 

대전코레일은 앞으로도 기부를 포함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적과 선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전코레일은 올시즌 한화생명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우승으로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팀에 올랐으며, ‘99회 전국체육대회축구 남자 일반부 동메달의 수확을 거뒀다.




글 =  내셔널리그 오지윤 기자(fb_esther@naver.com)

사진 = 대전코레일축구단 제공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카툰
  •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