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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SPORTS 2018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 11명의 2차 합격자 발표

정지수 2018.12.05 Hit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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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정지수] 추운 날씨 속에서 HM SPORTS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가 모두 종료됐고 11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2차 합격자는 해당 팀에 합류해 3차 합숙 테스트를 거쳐 최종 계약이 결정된다.


서류 합격자 176명 중 52명만이 2차 테스트의 기회를 가졌다. 그중 11명이 5개 구단의 선택을 받아 최종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릉시청은 심광호(초당대), 이병주(성균관대), 이충(세종대), 허준호(건국대) 네 명을, 경주는 한라대 출신의 김도현을 선택했다. 목포시청은 대학 시절 춘계연맹전과 추계연맹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중앙수비수 김기수(연세대)와 박종석(서울디지털대)을 2차 합격자 명단에 올렸다.


부산교통공사는 프로 무대(안산그리너스)와 내셔널리그(부산교통공사), K3리그(청주시티FC)를 고루 거친 류현진과 추민규(경기디지털대)에게 기회를 줬다. 류현진은 "상위리그에 있어 보고 내셔널리그에도 있어 봤는데 무릎 수술을 하고 나서 팀을 찾다 보니 쉽지 않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던 것 같아요."라며 지원 당시 심정을 전했다. 부산에서 12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다시 부산의 부름을 받았다. 소감을 묻자 "어떻게 보면 친정팀이니까 합숙 테스트에서도 새로운 마음으로 절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3차 테스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16년과 2017년 모두 한 명씩 최종계약에 성공한 천안은 문슬범(유원대), 백승일(선문대)을 선택했다. 내셔널리그 8개 팀의 코칭스탭이 모두 참여해 이틀간 11명의 2차 합격자를 선출했다. 매년 3명 이상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는 최종 합격자들이 내셔널리그 무대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여 가능성을 증명했다.


공개테스트 합격자 명단 및 공지사항은 내셔널리그 홈페이지(http://www.n-leagu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 (dreamyminx@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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