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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 산증인 어용국 감독, 특별공로패... 내년 WK리그 도전

장영우 2018.12.01 Hit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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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감독을 하면서 배운 것들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쏟아내겠다. 경주한수원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


어용국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전 감독의 말이다. 어용국 전 감독은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장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어용국 감독은 지난 2011년부터 경주한수원의 지휘봉을 잡고 올해 7월까지 8년간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3전 4기 끝에 창단 첫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거머쥐며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었다. 내셔널리그는 한수원의 전신인 한전 선수를 시작으로 코치와 수석코치, 그리고 감독까지 실업축구 역사의 산증인인 어용국 전 감독을 특별공로패 수상자로 선정했다. 어 감독은 경주한수원 감독 통산 187경기 78승 50무 59패를 기록했다. 


어용국 감독은 지난 8월 후배인 서보원 수석코치에게 사령탑 자리를 비켜준 뒤 총감독으로 경주한수원으 통합 2연패를 이끌었다. 어 감독은 내년 시즌 WK리그 경주한수원의 신임 사령탑으로 여자축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내셔널리그 감독을 하면서 배운 것들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쏟아내겠다. 경주한수원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경주한수원 감독으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서보원 감독 역시 “항상 옆자리에 계셨던 어 감독님께서 여자팀으로 떠나지만 항상 마음만은 함께하겠다. WK리그 경주한수원의 창단 첫 우승과 함께 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의 3연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어용국 신임 WK리그 경주한수원 감독의 2018 내셔널리그 특별공로패 수상영상.




[2018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특별공로패를 수상한 어용국 감독.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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