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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박항서 감독, 2018 내셔널리그 어워즈 특별공로패 수상

장영우 2018.11.30 Hit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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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베트남 축구를 이끌고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쓴 ‘쌀딩크’ 박항서(59) 감독이 2018 내셔널리그 어워즈에서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장에서 2018 내셔널리그 어워즈를 개최하고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1월 창원시청 감독으로 처음 내셔널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박 감독은 부임 6개월 만에 소속팀을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 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창원시청에 2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10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을 모두 맡은 박항서 감독은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강을 이끌었다. 박항서 감독은 내셔널리그 감독 출신으로 동남아 축구약체 베트남을 이끌고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작성하며 축구 한류 전도사로 나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특별공로패의 영광을 안았다.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인 스즈키컵 참가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박항서 감독을 대신해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 매니지먼트의 이동준 대표가 특별공로패를 대리 수상했다. 이동준 대표는 “감독님께서 스즈키컵 참가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하셨다. 창원시청을 이끌고 내셔널리그에서 많은 추억을 쌓았다”며 “내셔널리그에 계신 모든 구성원들 여러분 모두 내셔널리그를 기회의 땅으로 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박항서 감독의 2018 내셔널리그 어워즈 특별공로패 수상 영상. 




[2018 내셔널리그 어워즈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을 대신해 특별공로패를 수상한 이동준 디제이 매니지먼트 대표(사진 오른쪽).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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