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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김지훈 멀티골' 부산 목포에 2대1 역전승

남경윤 2018.10.07 Hit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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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남경윤] 6일(토)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된 내셔널리그 25R 목포 시청과 부산 교통공사의 경기는 목포 이건엽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김지훈이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2대1 부산의 역전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목포시청 선발 라인업

골키퍼 : 남윤창

수비수 : 이유찬 손국회 전인규 이제승

미드필더 : 김경연 심영성 정민제

공격수 :이건엽 김영욱 타츠

 

부산 교통공사 선발 라인업

골키퍼 : 최진백

수비수 : 김영환 손동민 한승민 김진수

미드필더 : 이태민 주원석 장명재

공격수 : 박남빈 김민준 김지훈

 

 목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영욱이 슛을 쏘면서 적극적인 공격을 예고하였고 원정팀 부산 역시 볼을 따낸 이후 적극적으로 전진해 김지훈이 박스안에서 때린슛이 남윤창이 가까스로 막아내며 물러서지 않으려 하였다. 3분 부산의 역습 상황에서 이유찬이 한승민을 뒤에서 넘어뜨리면서 프리킥 찬스가 주어졌고 키커로 나선 김영환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6분 공중볼 다툼에서 김경연이 파울을 얻어냈고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이제승이 직접 마무리 하였으나 최진백이 막아냈다. 목포는 계속해서 부산의 골문을 열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고 11분 김영욱이 바운드된 볼을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살짝 빗겨나갔다. 13분 김영욱과 한승민이 공중에서 부딪히면서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경기장에 나가서 치료를 받고 들어왔고 15분 한승민이 등지던 김영욱에게 거친 파울을 하면서 이날 경기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21분 패널티 박스 외각에서 심영성이 파울을 얻어내 다시 한번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고 이번엔 왼발이 날카로운 김경연이 키커로 나섰다.왼발로 감아차 봤지만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25분 패스 플레이로 골문 앞까지 접근해 타츠가 강력한 슛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다시 한번 골문을 넘어가면서 득점엔 실패하였다. 31분 코너킥 찬스가 주어지자 타츠가 키커로 나섰고 손국회의 머리를 향해 연결했지만 최진백이 막아내면서 재차 코너킥이 선언됬고 이어진 코너킥 역시 최진백이 잡아내면서 철벽방어를 선보였다. 하지만 33분 김영욱이 때린 슛이 빗맞으면서 아웃이 되려던 찰라에 빠르게 침투하던 이건엽이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성인 무대 첫 데뷔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을 기록한 목포는 만족하지 않고 추가골을 기록하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에 집중하였다. 40분 선제골을 기록한 이건엽이 이번엔 크로스로 김영욱의 머리로 배달했지만 김영욱의 헤딩슛이 골문을 넘어갔고 43분 돌파하던 정민재가 파울을 얻어내면서 다시 한번 득점으로 연겨될 수 있는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타츠가 직접 슛을 노렸지만 골문을 벗어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이어서 주어진 추가 시간 2분 동안 추가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은 목포의 10 리드로 마무리 되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목포는 추가골을 기록하고자 하였고 부산은 동점을 기록하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다. 5분 목포는 선제골을 기록한 이건엽을 불러들이고 득점 선두를 달리는 김상욱을 투입시켰고 부산은 골키퍼 최진백을 불러들이고 노총재를 투입하였다. 김상욱은 들어가자 마자 강력한 슛을 쏘면서 최근 물이 오른 본인의 컨디션을 증명하였다.

 

 계속해서 동점골을 노리던 부산은 8분 김지훈이 돌파를 통해 이제승과 손국회를 제치고 남윤창과의 11 찬스를 침착하게 마무리 하면서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부산은 동점을 넘어 역전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목포를 압박하였고 목포 수비는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13분 김상욱이 돌파 이후 김영욱에게 내주고 김영욱이 심영성에게 슈팅 찬스를 연결하였지만 심영성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가며 추가골 기록에 실패하였다. 김상훈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미드필더 정민재를 불러들이고 수비수 구대엽을 투입하면서 포백에서 쓰리백으로 전환하면서 수비에 안정을 두었다.

 

 하지만 목포는 공격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 틈을 노리고 부산은 21분 김지훈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 하면서 팀의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 역전을 당한 목포는 동점골을 기록하기 위해 다시 한번 공격에 집중하였고 22분 김상욱의 발리슛이 노총재에 막혔다. 24분 부산은 장명재 대신 박승민을, 목포는 마지막 교체 카드로 발이 빠른 강기훈을 투입함과 동시에 강기훈이 빠른 뒷 공간 침투 이후 왼발 슛을 기록하는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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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한 목포는 동점골을 기록하고자 하였고 교체 투입된 김상욱, 강기훈 두 공격수를 적극 활용하였다. 부산도 교체 카드로 두 골을 기록한 김지훈을 불러들이고 정서운을 투입하고 이어 43분 박남빈을 불러들이고 장신의 이주호를 투입하면서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였다. 정규 시간 90분이 모두 지나고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지자 목포는 끝까지 골문을 열고자 하였고 46분 측면 수비수 이유찬이 골문 까지 침투해 후방에서 들어온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 하고자 하였으나 볼은 골대를 지나가 버리고 말았다. 막판 까지 목포는 공중볼을 활용한 공격에 나서면서 동점을 노렸지만 끝내 부산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경기는 21 부산의 승리로 마무리 되면서 부산은 7라운드 강릉시청과의 2대1 승리 이후 18경기만에 승점 3점을 얻었다.

 

=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이다희 기자(leedahui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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