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25R 종합] 황동진 감독체제 '첫 승' 신고!

정지수 2018.10.07 Hit : 190

인쇄

부산.JPG


[내셔널리그 정지수] 부산교통공사가 목포시청을 상대로 감격스러운 역전승을 일궜다.


지난 8월 24일 첫 사령탑을 잡은 황동진 감독대행이 부산의 귀중한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6일 황동진 감독대행이 이끄는 부산은 목포원정을 떠나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의 꿈이 무너지는 듯 보였으나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온 김지훈(후반 7분, 21분)의 멀티골로 경기를 뒤집으며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황동진 감독체제의 성공적인 '첫 승' 신고였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선 강릉시청이 대전코레일에 2-1 승리하며 4위로 발돋움했다. 4위 목포(승점 27점)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뒤쫓던 강릉이 25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가며 4위를 차지했다. 정동철의 선취득점으로 승리에 한발 다가갔고 후반 3분 대전 최동일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다시 물러서야 했다. 그러나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은 강릉은 '강릉의 아들' 김정주의 역전골로 중위권 순위싸움을 4위로 일단락 지었다.


창원시청의 후반기 상승세가 매섭다. 1위 경주한수원을 안방으로 불러들인 창원은 경주에 1골 먼저 내어줬지만, 전반 종료 전 태현찬의 골로 따라잡았다. 다시 경주는 후반 38초 만에 득점을 성공시키며 따돌렸지만, 창원은 배해민의 득점으로 다시 2-2까지 쫓아가 경주의 발을 묶었다. 이날 무승부로 창원은 7경기 무패, 경주는 8경기 무패를 이어가는 중이다.


천안시청과 김해시청이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올 시즌 김해를 상대해 3전 3패를 기록한 천안은 이날 패배의 위기에서 전반 43분 이강욱과 후반 42분 조형익의 동점골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 끝에 무승부로 마쳤다. 김해는 내셔널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한 양동협(1골 1도움)의 활약으로 경주와 승점 차를 줄일 기회가 찾아 왔으나 줄이지 못하고 유지하는 데 그쳤다.


<2018 내셔널리그 23라운드 경기결과 (10월 5일, 6일)>


강릉시청 2-1 대전코레일
창원시청 2-2 경주한수원
목포시청 1-2 부산교통공사
천안시청 2-2 김해시청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이다희 (leedahui39@nate.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카툰
  •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