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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프리뷰] 선두 경주한수원, 6경기 무패로 1위 굳힌다

장영우 2018.09.14 Hit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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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2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6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은 15일 오후 5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과 2018 내셔널리그 23라운드 안방경기를 펼친다.


경주한수원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면서 승점 52점으로 2위 김해시청(승점 36)과 격차를 6점까지 벌리며 단독선두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 경주한수원은 대전코레일전 승리를 통해 정규리그 1위를 사실상 굳히고 챔피언결정전 직행권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경주한수원은 9골 6도움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미드필더 장백규를 비롯해 한건용, 이관용, 주한성 등 보유하고 있는 공격자원을 총출동해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서는 대전코레일은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권 진입에 실패했고 2014년 이후 4년 만에 챔피언십 진출도 사실상 좌절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김승희 감독을 비롯해 한 빛, 김진수 등 주전 선수들이 직전 라운드 퇴장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2위 김해시청도 같은 날 강릉시청을 안방인 김해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선두 경주한수원에 승점 6점 뒤진 김해시청으로서는 남은 6경기가 결승전이나 다름없다. 직전 라운드 목포시청에 3-4 역전패 한 후유증에서 벗어나 팀을 재정비해야 한다. 최근 2경기 1무 1패 부진에 빠진 김해시청은 주장인 양동협의 경기 리딩 속에 최전방에 있는 안상민과 성봉재의 결정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 시즌 김해시청과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로 팽팽히 맞선 강릉시청도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 건너 간 상황이지만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각오. 오세응 감독은 발 빠른 정훈성과 김정주를 앞세워 고춧가루를 뿌릴 참이다.


한편 천안시청은 이번 라운드에서 다시 챔피언십 조기 진출 확정을 노린다. 천안시청은 같은날 천안축구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맞대결한다. 3위 천안시청은 승점 40점으로 4위 목포시청(승점 26)에 14점 앞서 있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28라운드까지 진행 돼 23라운드 결과 3위~4위 승점차가 16점 이상 벌어지면 천안시청이 3위를 확정짓게 된다. 천안시청이 23라운드에서 이기고 목포시청이 창원시청과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면 한 장 남은 챔피언십 진출권은 천안시청에게 돌아간다.


◇2018년 내셔널리그 22라운드 경기일정(15일)

경주한수원 - 대전코레일(경주시민운동장 오후 5시)

목포시청 - 창원시청(목포축구센터)

천안시청 - 부산교통공사(천안축구센터 오후 이상 오후 7시)

김해시청 - 강릉시청(김해운동장 오후 7시30분)


[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패를 노리는 경주한수원.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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