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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프리뷰] 목포시청-김해시청, FA컵 8강 상승세 이어나갈까?

장영우 2018.08.10 Hit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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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2018 내셔널리그 18라운드가 11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다. 각 팀 당 정규리그 28라운드 전체 일정의 64%를 소화한 가운데 이번 라운드에서는 주중 FA컵 16강에서 승리를 거둔 두 팀, 목포시청과 김해시청의 상승세가 주목된다.


김상훈 감독이 이끄는 목포시청은 1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정규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목포시청은 사흘 전 인천에서 열린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와 FA컵 16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8강 쾌거를 맛봤다. 정규리그 5위에 랭크된 목포시청으로서는 후반기 승점 쌓기를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인천과의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낸 득점 선두 김상욱이 공격 선봉에 선다. 주중 FA컵 경기 없이 휴식을 가진 부산교통공사가 안방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도 관심이 모인다.


윤성효 감독의 김해시청도 같은 날 안방인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청과 홈경기를 치른다. 김해시청은 주중 경주한수원과 FA컵 16강에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8로 선두 경주한수원에 단 1점 뒤져 있는 김해시청은 내친김에 선두 자리를 다시 한 번 탈환 하겠다는 각오다. 브라질 특급 빅톨과 최근 컨디션이 좋은 안상민-이준혁 콤비에 기대를 건다. 3위 천안시청 역시 최근 정규리그에서 3연승과 함께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을 벌이고 있어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점쳐진다.


선두 경주한수원은 11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창원시청과 18라운드 안방경기를 한다. 경주한수원은 최근 정규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의 고공행진으로 단독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17라운드 천안시청, FA컵 16강에서 김해시청에 잇따라 패배를 당했지만 경기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창대, 장백규의 경기 운영 속에 이관용, 정민우 등 주전 공격수의 골 결정력이 승리의 관건이다. 후반기 승리가 없는 창원시청 역시 대어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꽤한다.


대전코레일과 강릉시청도 같은 날 대전한밭운동장에서 격돌한다. 4위 대전코레일(승점 23)은 3위 천안시청(승점 33)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하고, 6위 강릉시청(승점 17)도 남은 경기 총력전을 벌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된다.


◇2018년 내셔널리그 18라운드 경기일정

▲8월 11일(토)

경주한수원-창원시청(경주시민운동장·오후 6시)

부산교통공사-목포시청(부산구덕운동장)

대전코레일-강릉시청(대전한밭운동장·이상 오후 7시)

김해시청-천안시청(김해운동장·오후 7시 30분)


[11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내셔널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목포시청.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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