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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경주한수원 한건용-김창대-정민우 영입 '2연패 정조준'

장영우 2018.07.12 Hit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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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후반기 선수보강을 통해 내셔널리그 2연패를 노린다.

12일 한국실업축구연맹에 따르면 경주한수원은 후반기 1차 추가등록 기간을 통해 총 3명의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K리그2 안산그리너스 출신의 공격수 한건용이다. 동의대 출신의 한건용은 지난 2014년 울산현대미포조선 유니폼을 입고 내셔널리그에 데뷔, 팀의 3년 연속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5년에는 내셔널리그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셔널리그 통산 60경기 17골 8도움. 안산그리너스 유니폼을 입고 K리그2에서 뛰었던 한건용은 이로써 2년 만에 내셔널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경주한수원은 기존 공격 옵션인 이관용, 김운, 장백규, 주한성에 ‘믿고 쓰는 공격수’ 한건용의 가세로 한층 탄탄한 공격 라인을 완성하게 됐다. 

미드필더 김창대 역시 2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 2014~2016년 경주한수원에서 활약했던 김창대는 지난해 김해시청, 올해 초 K3리그 경주시민축구단을 거쳐 다시 내셔널리그에 둥지를 틀었다. 내셔널리그 통산 92경기에 출전, 9골 17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인 김창대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경주한수원의 영입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상위리그인 K리그2 공격수 정민우를 영입해 측면을 강화했다. 2014~2016년 수원FC, 2017년 대전시티즌을 거친 정민우는 측면 공격은 물론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용도가 높은 선수다. 정민우는 후반기 경주한수원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내셔널리그 전반기를 2위로 마친 경주한수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선두 김해시청과 14라운드 경기를 통해 후반기를 시작한다.

[내셔널리그 후반기 1차 선수등록 기간 경주한수원에 입단한 한건용. 사진 = 김금석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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