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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김해시청, 김포시민축구단 배대원-경남FC 심지훈 영입

장영우 2018.07.11 Hit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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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김해시청이 공격적인 선수 보강을 통해 창단 첫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11일 한국실업축구연맹에 따르면 김해시청은 이번 후반기 1차 추가 선수등록 기간 총 2명의 선수를 보강했다. K3리그 김포시민축구단 출신 수비수 배대원과 K리그1 경남FC 미드필더 심지훈이 그 주인공이다. 올 시즌 전반기를 단독 선두로 마친 윤성효 감독은 공수에 걸친 알짜배기 영입으 정규리그 1위에게 주어지는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김해시청이 새롭게 영입한 수비수 배대원은 지난 2009~2012년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뛰었으며 이후 일본 도쿄베르디1969, FC마치다 젤비아 등을 거쳐 최근까지 K3리그 김포시민축구단에서 활약했다. 전반기 13경기에서 단 7실점, 8개팀 가운데 최소실점 1위를 기록한 김해시청으로서는 베테랑 배대원의 가세로 뒷문을 더욱 단단하게 구축했다.


미드필드진에는 K리그1 경남FC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심지훈을 임대 영입했다. 숭실대를 나온 심재훈은 2017 대학춘계연맹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 소속팀인 경남FC는 심지훈을 “킥과 슈팅이 좋은 미드필드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자유계약으로 경남 유니폼을 입고 K리그행에 성공했지만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결국 올 여름 숭실대 사령탑 출신의 윤성효 감독 밑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기존 미드필더 자원인 주장 양동협, 곽성욱, 지언학 등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선두 김해시청은 13일 오후 7시 30분 안방인 김해종합운동장으로 2위 경주한수원을 불러들여 2018 내셔널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해시청 새롭게 입단한 수비수 배대원(좌)과 미드필더 심지훈(우). 사진 = 김해시청 축구단 제공]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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