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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셔널리그, 여름방학 끝내고 13일 후반기 기지개!

장영우 2018.07.09 Hit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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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2018 내셔널리그가 여름방학을 끝내고 기지개를 켠다.


지난달 12일 대전코레일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한화생명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한 달간의 휴식기를 보낸 내셔널리그는 13일 전국 4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14라운드를 시작으로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빅매치가 성사됐다. 선두 김해시청과 2위 김해시청이 정면충돌한다. 두 팀은 13일 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말이 필요 없는 내셔널리그 2강이다. 김해시청은 승점 31로 1위, 경주한수원은 승점 30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양 팀은 올 시즌 전반기에도 물고 물리는 선두싸움을 벌이고 있다. 4월 25일 7라운드 경기에서는 경주한수원이 김해시청을 3-1로 꺾은 바 있다. 후반기 기선제압이 걸린 최고의 빅매치. 김해시청은 선두 수성을 경주한수원은 선두 탈환을 노린다.


정규리그 3위 천안시청도 1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을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당성증 감독의 천안시청은 승점 23으로 김해시청(승점 31), 경주한수원(승점 30)에 이어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4위 목포시청(승점 17)과는 승점 6점차. 천안시청은 목포시청과 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천안시청은 여름 휴식기 강원도 정선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후반기 선두 진입을 위해 총력을 다 했다. 신임 김상훈 감독 체제로 첫 여름을 보낸 목포시청도 체력과 조직력에 주안점을 둔 훈련으로 3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노린다.


올해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대전코레일도 같은날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창원시청과 14라운드 방문경기를 치른다. 지난 2013년, 201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내셔널선수권 정상을 차지한 대전코레일은 우승의 기쁨도 잠시,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정규리그 대도약을 준비했다. 승점 17로 5위에 랭크된 대전코레일로서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 진입을 위해 승점 3점 쌓기가 절실하다. 전반기 13경기에서 단 1승(6무 6패)에 그친 최영근 감독대행의 창원시청도 후반기 첫 경기 화끈한 승리를 노린다.


나란히 하위권에 랭크된 6위 강릉시청과 8위 부산교통공사도 같은 시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격돌한다. 4월 25일 7라운드 대결에서 부산교통공사가 2-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두 팀 모두 여름 휴식기 자체 훈련을 통해 전열을 가다듬었다. 특히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강릉시청은 후반기 첫 단추를 잘 꿰어 상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내셔널리그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3일 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시청과 경주한수원의 후반기 첫 경기를 생중계 한다.


[13일 열리는 내셔널리그 14라운드에 맞붙는 김해시청과 경주한수원. 사진 = 최선희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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