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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종합] '팀 통산 100승' 김해시청, 선두 턱밑 추격

장영우 2018.05.17 Hit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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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김해시청이 팀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선두 경주한수원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최근 2연승을 달린 김해시청은 승점 25(8승 1무 2패)를 기록, 선두인 경주한수원(승점 26)을 1경기 차로 뒤쫓았다. 김해시청은 또 이날 승리로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10년 만에 통산 100승을 채웠다.


경기 종료직전 승부가 갈렸다. 김해시청은 0의 균형이 팽팽히 이어지던 후반 44분 여인혁의 도움을 받은 지언학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언학인 10라운드 대전코레일과 원정경기 이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 시즌 5호골로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경주한수원은 창원시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시청과 방문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20분 배해민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1분 장준영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경주한수원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역전골을 노렸지만 굳게 닫힌 창원시청의 골문을 끝내 열리지 않았다.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경주한수원은 승점 26(8승 2무 1패)로 선두를 지켰지만 2위 김해시청과 승점 차가 1점으로 좁혀졌다.


목포에서는 목포시청이 부산교통공사를 1-0으로 꺾었다. 목포시청은 후반 6분 부산교통공사 김동훈의 자책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을 더했다. 목포시청은 승점 13으로 5위, 부산교통공사는 승점 5로 최하위인 8위를 지켰다.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도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로 비겼다. 강릉시청은 전반 23분 곽철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0분 박한수, 43분 정훈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대전코레일의 뒷심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19분 고병욱이 동점골을 터뜨려 2-2를 만들었다. 양 팀은 더 이상 득점 사냥에 실패했고 2-2로 경기는 종료됐다.


<2018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기결과 (5월 16일)>

목포시청 1-0 부산교통공사

강릉시청 2-2 대전코레일

창원시청 1-1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0-1 김해시청

[16일 천안시청을 꺾고 팀 통산 100승을 달성한 김해시청. 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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