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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김해, 천안 꺾고 2위 유지!

이정원 2018.05.17 Hit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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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천안 이정원] 김해시청이 천안시청을 꺾고 2위를 유지하였다.

 

김해는 516일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과의 2018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4분 지언학의 결승골로 1:0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천안은 조이록과 안재훈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였지만 이강욱, 박종민 등이 그들의 자리를 대신하여 출격하였다. 김해는 빅톨을 주축으로 지언학, 박요한, 곽성욱 등 주전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하였다.

 

전반전은 조용하게 진행되었다. 양 팀은 서로의 골대의 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많은 소득은 얻지 못했다. 그나마 전반 막판 천안의 이강욱이 가장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후반전은 그야말로 혈전이었다. 천안은 후반 3분 이수정이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때리며 김해의 골키퍼 이승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해 역시 좋은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정종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천안은 이준연을 대신해 남희철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김해 역시 윤태수, 조주영, 여인혁을 차례로 넣으며 천안의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였다. 양 팀 모두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던 후반 44분 드디어 오늘 경기 첫 골이 나왔다. 여인혁이 헤딩으로 떨어뜨린 공을 지언학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하며 천안의 골문을 열었다. 지언학은 시즌 5호 골을 달성하였으며, 여인혁은 들어간지 5분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천안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김해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1:0으로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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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 경기를 이겼다면 2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천안은 후반 막판에 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반면 김해는 천안을 꺾고 2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동시간대에 열린 경기에서 창원과 비긴 경주를 승점 1점 차로 맹추격하며 선두권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두 팀의 다음 경기는 519일 토요일 저녁 7시에 펼쳐진다. 천안은 천안축구센터에서 강릉과 경기를 갖고 김해는 김해운동장에서 창원과 경기를 갖는다.

 

=내셔널리그 이정원(jungwon940701@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dreamyminx@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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