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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강릉 정훈성 10라운드 MVP 등극!

이다희 2018.05.16 Hit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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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이다희 기자] 지난 11,12일 진행된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종료 후 베스트 11과 최우수선수(MVP)가 선정됐다.

강릉시청은 2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최초로 MVP를 배출해냈다. 고향팀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한 정훈성이 이번 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등극됐다. 또한 전 경기 출장하며 강릉의 무실점 수비에 기여를 한 박한수도 함께 선정됐다. 같은 시각, 창원시청은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해 득점왕을 차지한 배해민의 득점포를 시작으로, 활발한 공격으로 추가 득점을 터트린 박지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한 미들진에서 날카로운 킥을 보여준 임종욱,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최영광이 함께 선정되며 총 4명의 베스트 11이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청과 경주한수원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취득점으로 경주의 공격의 활기를 불어 넣어준 임성택과,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점 1점을 지켜낸 천안의 김대열, 그리고 궃은 날씨에도 골문을 지켜낸 천안의 든든한 수문장 최안성이 함께 선정됐다. 김해시청은 대전코레일을 상대로 4경기 만에 승리를 이뤄냈다.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지언학과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박요한이 또 다시 선정됐다. 

▶ 공격수

ⓛ 박지민(창원) : 신체조건을 활용한 플레이를 통해 중앙과 측면 가릴 것 없이  부산 수비진을 괴롭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기세가 좋았던 부산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을 쐐기 골에 성공했다.(박준영 / 이가람 / 정승화 기자)

② 배해민(창원) : 지난 시즌 득점왕 등극에 성공한 배해민이지만 올 시즌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부산전에서 9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고 이 득점이 팀에 승리를 가져다주는 골이었기 때문에 본인과 팀 모두 윈-윈한 경기였다. (이가람 / 박준영 기자)

▶ 미드필더

ⓛ 임성택(경주) : 선취득점으로 경주공격의 불씨에 불을 붙이며 공격의 중심이 됐다. 빠른 공격전환으로 천안의 수비를 애먹이며 여러차례 기회를 만들어냈다 (정지수 기자)

②임종욱(창원) : 창원의 전담 키커로 부산의 골문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참급 선수로써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후배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첫 승에 큰 기여를 했다.(박준영 / 이가람 / 정승화 기자)

③김대열(천안) : 동점골로 천안의 소중한 승점 1점을 지켜냈다. 천안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자리잡은 김대열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경기를 풀어줬다.(정지수 기자)

④ 지언학(김해) : '1골 1도움'으로 김해의 3경기 무승을 끊어내는데 크게 일조했다. 기록 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대전의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오지윤 기자)

⑤ 정훈성(강릉) : 돌격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골과 1개의 도움을 올리며 강릉의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었고, 경기내내 전방에서 압박하며 목포의 수비진을 괴롭혔다.(김익환 / 임재인 기자)

▶ 수비수

ⓛ 최영광(창원) : 시즌 첫 승의 숨은 공로자이다. 센터백으로 선발출전하면서 황재현의 빈자리를 잘 막아주었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다가 후반전 5분 박지민의 두번째 도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반과 후반 실점 이후 포기하지 않고 기세를 올려 부산의 계속된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효과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박준영 / 이가람 / 정승화 기자)

② 박한수(강릉) : 강릉시청의 전경기를 출장하며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었다. 최근의 상승세의 뒤에는 자신의 자리를 잘 지켜준 최후방수비수의 공이 크다. 이날도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김익환 기자)

③ 박요한(김해) : 수비 뿐 아니라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경기의 활력소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대전의 공격을 끝까지 쫓아가 끊어내는 끈기있는 수비로 김해의 무실점 승리에 공헌했으며, 지언학의 첫 골에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지윤 기자)

▶ 골키퍼

ⓛ 최안성(천안) - 비록 1실점을 하였지만 비가 오는 악천후속에서도 좋은 선방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반 44분 경주의 주한성의 발리슛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선방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정원 기자)

[2018 내셔널리그] 10R MVP 강릉시청 정훈성 경기활약상


글=내셔널리그 이다희 기자 (leedahui39@nate.com)

인포그래픽=내셔널리그 신정환 기자 (throughpass0422@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최선희 기자 (royal1004@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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