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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종합] 김해시청, 4경기 만에 승리… 선두 경주한수원 추격

장영우 2018.05.13 Hit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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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김해시청이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12일 대전한밭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방문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승점 3점을 추가한 김해시청은 7승 1무 2패(승점 22)로 선두 경주한수원(승점 25)과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개막 후 6연승을 달리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져있었던 김해시청은 4월 20일 부산교통공사전(2-0 승) 이후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더했다. 김해시청은 전반 48분 박요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21분 지언학의 도움을 받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빅톨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선두 경주한수원은 3위 천안시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날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시청과 방문경기를 치른 경주한수원은 후반 10분 임성택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4분 뒤 김대열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경기를 끝냈다. 경주한수원은 승점 25(8승 1무 1패)로 선두를 지켰으나 2위 김해시청과 승점차가 3점으로 줄어들었다. 5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벌인 천안시청은 승점 20(6승 2무 2패)로 3위.


창원시청은 개막 10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을 신고했다. 11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 맞대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창원시청은 이날 승리로 개막 후 9경기 연속 무승의 사슬을 끊었다. 최영근 감독대행이 직전 경기 직접 퇴장으로 벤치에 앉지 못한 창원시청은 전반 23분 배해민의 선제골과 후반 5분 박지민의 연속골을 묶어 경기 종료 직전 김민준이 한 골을 만회한 부산교통공사를 2-1로 눌렀다.


강릉에서는 강릉시청이 목포시청을 3-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전반 35분과 후반 1분 정훈성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강릉시청은 후반 8분 정훈성의 도움을 받은 황인겸의 쐐기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에서 김해시청을 1-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린 강릉시청은 이로써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하며 6위로 도약했다. 미드필더 정훈성은 2경기 연속골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2018 내셔널리그 10라운드 경기결과 (5월 11일~12일)>

강릉시청 3-0 목포시청

부산교통공사 1-2 창원시청

대전코레일 0-2 김해시청

천안시청 1-1 경주한수원


[12일 대전코레일을 꺾고 3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한 김해시청. 사진 = 대전 오지윤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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