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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천안과 경주, 수중전 속에 무승부!

이정원 2018.05.12 Hit :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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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천안 이정원] 천안시청이 경주 한수원과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천안은 5월 12일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린 경주 한수원과의 2018 내셔널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0분 경주의 임성택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대열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천안은 안재훈, 조형익, 김대열, 조이록 등 주전들이 대부분 출전하였다. 경주 역시 주한성을 필두로 이관용, 황지웅 등 주전 대부분을 출전시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경기 시작 전부터 내린 비와 함께 오늘 경기는 시작되었다. 1위와 3위 팀의 경기답게 전반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천안은 전반전에만 경고 3장을 받았으며, 경주는 천안의 골문을 몰아쳤다. 특히, 김동권과 주한성이 발리슛을 시도하였으나 모두 천안의 골키퍼 최안성에 막히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양 팀 모두 전반전은 별 소득 없이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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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날씨는 후반전에도 여전하였다. 후반 10분 오늘 경기 첫 골이 나왔다. 조규승의 패스를 받은 임성택이 천안의 골문을 열었다. 임성택은 리그 3호 골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4분 뒤 바로 천안의 동점골이 나왔다. 이번에는 김대열이 경주의 골문을 열었다. 김대열은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다. 동점 상황 속에서 결승골을 넣기 위한 두 팀의 사투는 계속되었다. 천안은 남희철, 이강욱을 교체 투입하였고 경주 역시 장백규, 김운, 송원재를 잇따라 투입시켰다. 그러나 두 팀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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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을 이어가지는 못했으나 선두 경주와의 승점 차를 5점 차로 유지한 천안은 3위를 유지하였고, 경주는 여전히 1위를 사수하게 되었다. 

양 팀의 11라운드는 5월 19일에 펼쳐진다. 천안은 김해와 홈 경기를 펼치고, 경주는 창원 원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승리 사냥에 나선다.


글=내셔널리그 이정원(jungwon940701@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하서영(dreamyminx@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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