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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의 해’… 내셔널리그 8개팀 일제히 동계훈련 모드

장영우 2018.01.03 Hit :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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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내셔널리그 구단들이 2018년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각 구단은 1월 초 선수들을 소집한 뒤 국내 또는 해외에서 1,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수원은 4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통영에 캠프를 차린다. 지난해 이맘때 통영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경주한수원은 올해 3전 4기 끝에 통합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경주한수원은 ‘약속의 땅’ 통영에서 1차 훈련을 한 뒤 30일 제주 서귀포로 건너가 다음달 14일까지 담금질을 실시한다. 날씨가 따뜻한 통영과 제주는 선수들이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부상방지에 도움이 돼 많은 내셔널리그는 물론  K리그 구단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훈련지다.


올해에는 경남 남해가 전지훈련지의 대세로 등장했다. 창원시청(1월3일~20일)과 강릉시청(1월22일~2월13일), 천안시청(2월1일~14일)이 남해에 1차 캠프를 차리기로 했다. 이중 강릉시청과 천안시청은 짧은 휴식을 가진 뒤 2월 중순부터 다시 남해에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해시청도 남해 대열에 합류했다. 김해시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연고지인 김해에서 먼저 훈련을 실시한 뒤 2월19일부터 3주간 남해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남해는 따뜻한 기후로 유명하고 많은 연습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많은 K리그 강팀들이 찾아 연습경기를 펼치기에도 유리하다는 것이 이유다.


눈길을 끄는 팀은 2012년 이후 6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대전코레일. 대전코레일은 휴양지로 더 유명한 말레이시아(1월9일~30일)에서 훈련을 치르기로 했다. 김승희 감독은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에서 체력 훈련부터 전술훈련까지 모두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남해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는 8일 전남 영광에 캠프를 차리고 20일까지 먼저 1차 훈련을 한 뒤 2차 전지훈련지로 이동해 실전을 점검할 계획이다. 2차 전지훈련지는 아직 미정이다.


◆2018 내셔널리그 구단 동계전지훈련 일정


강릉: 남해(1월22일~2월13일) / 남해(미정)

경주: 통영(1월4일~25일) / 제주(1월30일~2월14일)

김해: 김해(1월4일~2월14일) / 남해(2월19일~미정)

대전: 말레이시아(1월9일~30일) / 남해(2월7일~28일)

목포: 미정

부산: 영광(1월8일~20일) / 2차 훈련지 미정

창원: 남해(1월3일~20일) / 창원(1월24일~2월2일)

천안: 남해(2월1일~14일) / 남해(2월23일~3월7일)


[2018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남 영광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자료사진 =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행정지원팀)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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