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경주한수원, ‘약속의 땅’ 통영으로 2018 전지훈련 떠난다

장영우 2018.01.03 Hit : 949

인쇄

ded170fdea8f2d52945f98024d70cc82.jpg


[내셔널리그 장영우]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내셔널리그 2연패를 위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경주한수원은 4일 경남 통영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15년부터 4년 째 통영으로 1차 전지훈련을 이어오고 있는 경주한수원의 방문 이유는 분명하다. 최적의 잔디를 갖춘 훈련장이 도처에 마련돼 있으며, 청정한 환경과 온화한 기후 풍부한 먹거리를 자랑한다. 또 지난해 통영에서 진행된 강도 높은 기초 체력훈련이 창단 첫 정규리그 1위 달성과 내셔널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3전 4기 끝에 마침내 통합우승을 차지한 경주한수원 프런트, 선수단은 시즌 뒤에도 가장 바쁜 팀이었다.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을 비롯해 한수원의 우승 봉납식 행사, 지역 아동시설인 경주 성애원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겨울잠을 깬 경주한수원은 올해도 ‘약속의 땅’ 통영에서 통합 2연패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어용국 감독은 “지난해 한수원 축구단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분들게 감사드린다. 올해도 운동장에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서보원 수석코치 역시 “올해도 통영에서 1차 훈련을 한다. 숙박, 잔디 등 훈련시설이 잘 되어있어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훈련에서는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 간의 호흡과 조직력을 가다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한수원의 통영 전지훈련을 오는 25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이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제주도 서귀포로 장소를 옮겨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17 내셔널리그 통합우승팀 경주한수원이 4일 경남 통영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 = 경주 하서영 기자]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행정지원팀)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카툰
  •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