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HM SPORTS 2017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 2차 합격자 14명 발표

장영우 2017.12.04 Hit : 358

인쇄

ca7089d6a84ee0da74cec3f1686e8504.jpg

 

[내셔널리그 장영우] HM SPORTS 2017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 2차 합격자가 발표됐다.

 

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HM SPORTS 2017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를 열었다.

 

291차 테스트에 참가한 172명 중 49명이 이튿날 2차 테스트에 나섰고 이중 14명이 3개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강릉시청은 명지대 출신의 왼쪽 측면수비수 정순호를 뽑았다. 정순호는 1,2차 테스트에서 빠른 발을 활용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순호는 강릉시청 자체 합숙훈련을 통해 최종 입단 여부를 결정한다.

 

천안시청 역시 명지대 출신의 오른쪽 측면수비수 박종민을 선발했다. 박종민은 지난 9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대학축구대회 A팀으로 뽑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순호와 함께 명지대의 좌우 측면을 책임졌던 수비수다. 천안시청 관계자는 “1차 테스트부터 눈 여겨 봤던 선수다. 적극적인 움직임과 공격적인 침투 능력, 수비력까지 갖춘 수비수라며 구단 자체 훈련을 거쳐 계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코레일은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2명의 선수를 뽑았다. 김준호(안동과학대), 김성현(서울문화예술대), 오세준(사이버한국외대), 윤준호(제주국제대), 이준석(동신대), 장정원(열린사이버대), 이준석(동신대) 등 대학 출신이 7, 김현성(부산FC), 장 건(전주시민축구단), 이종서(서울중랑축구단), 이정헌(양평FC), 최용훈(양평FC) K3리그 출신이 5명이다.

 

대전코레일은 김승희 감독과 김찬석 수석코치, 이광진 코치가 천안축구센터에 12일 동안 합숙하며 공개테스트에 참여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면밀히 관찰했고 구단 테스트에 나설 12명의 선수를 추렸다. 대전코레일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공개테스트에 대학과 K3리그 출신의 유능한 선수들이 많이 지원했다자체 훈련과 심사를 거쳐 내년도에 함께할 코레일의 새 얼굴을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HM SPORTS’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선수 선발 방식을 개선하고 많은 기회를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내셔널리그 모든 구단과 함께하는 행사다. 공개테스트를 통해 매년 3명 이상씩 선발돼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HM SPORTS 2017 내셔널리그 공개테스트 2차 테스트를 거쳐 대전코레일의 선택을 받은 장 건. 사진 = 천안 하서영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행정지원팀)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함께하는 도전, 하나 되는 승리! 2017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트위터
  • 웹하드
  • 웹하드
  • 카툰
  •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