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내셔널리그와 비주얼스포츠가 함께하는 18라운드 결산

정승화 2017.08.10 Hit : 342

인쇄

배너.jpg


[내셔널리그 = 정승화] 2017 내셔널리그 18라운드가 마무리 되었지만 순위권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김해시청이 18경기 무패가 끊어지게 되고 경주한수원이 천안시청과 비기게 되면서 3위 대전코레일과 승점차이가 5점차이로 줄어들게 되었다.


 대전코레일의 뒤를 천안시청과, 목포시청이 바짝 쫓아오면서 3위권 역시 안심하기에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 2017 내셔널리그 18라운드를 비주얼 스포츠와 함께하는 분석을 통해서 구단들과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01패스시도.jpg


 이번 라운드에서는 김해시청이 패스시도 부분에서 739회의 패스를 시도하면서 압도적인 패스 횟수를 자랑했고, 그 중에서 972회의 패스를 성공시키면서 91%의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김해는 올 시즌에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하고 있는 팀 중에 하나이며, 이번에 목포시청을 상대로 5배가 넘는 패스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 라운드에서 팀당 337개의 패스를 성공했으나, 목포시청과 부산교통공사는 평균의 절반에 미치는 135개와 133개를 각각 기록하면서 7위와 8위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04수비지역패스.jpg


 선수들의 패스부분에서는 대전코레일의 박지우가 18라운드 수비지역 패스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박지우은 이 날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체 24회의 패스를 모두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100%의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이번 기록에서 김해시청의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위 김동권, 4위 곽성욱, 5위 박병현 모두 김해시청 소속 선수들이 최상위권에 위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03공격지역패스.jpg


 공격지역 패스는 경주한수원의 장지성이 1위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지성은 이 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하면서 수비수의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을 통한 공격적인 모습도 보여주었고, 그 중에서 공격지역에서 패스 성공률 100%를 보여주면서 1위에 올라섰다.


 2위는 김해시청의 곽성욱이 올라섰다. 수비지역 패스 부분에서 4위를 차지한 곽성욱은 중앙 미드필더 지역에서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05태클시도.jpg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태클 시도 부분에서는 창원시청의 캡틴 최명희가 100%의 태클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패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라운드에서 창원시청과 부산교통공사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부산교통공사 선수는 2위 장현우와 윤문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창원시청에는 1위 최명희와 함께 18라운드에서 내셔널리그 데뷔전을 치룬 강상민이 3위에 올라서면서 상위권에 올라섰다.


06공중볼 경합.jpg


 공중볼 경합은 경주한수원의 센터백 가솔현과 천안시청의 조규승이 6회의 시도 중에서 6회의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00%의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두 선수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양 선수는 서로와의 맞대결을 통해서 1:1로 무승부를 거두게 되었다.


 부산교통공사의 류현진은 이번에 평소보다 적은 헤딩경합을 보였지만, 높은 성공률을 보이면서 처음으로 순위권에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07가로채기.jpg


 상대의 공격을 끊어내는 가로채기와 패스차단에는 경주한수원의 가솔현이 공중볼 경합에 이어서 1위에 올라섰다. 가솔현은 이 날 경기에서 가로채기 7회와 패스차단을 10회 성공하면서, 총합 17회로 1위에 올라섰고, 가솔현의 활약 속에 팀은 리그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부산교통공사 김용민이 12개를 기록하면서 2위에 올라서게 되었고, 천안시청 윤정민, 경주한수원 노연빈, 창원시청 김창휘가 11회씩 기록하면서 세 명의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08골키퍼_1.jpg


골키퍼 부분에서는 목포시청의 박완선이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이번 내셔널리그 후반기에 목포시청에 입단한 박완선은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전체 8회 슈팅 중에서 3회 유효슈팅을 모두 선방으로 막아내면서 김해시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박완선은 후반전에 1실점을 하게 되었으나, 페널티킥을 통해서 실점을 했기 때문에 슈팅을 통한 실점은 없었다.


그 뒤를 이어서 부산교통공사의 이인수가 2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인수는 창원시청과의 경기에서 3회의 유효슈팅을 허용했지만, 2회의 선방을 통해서 막아냈고, 후반전에 최인창에게 실점을 하면서 1실점을 기록한 후에 이승규와 교체되었다.


창원시청의 박지영은 가장 많은 유효슈팅과 가장많은 실점을 기록하면서 아쉽게 8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02득점대비.jpg


마지막으로 살펴볼 공격의 마무리 득점 부분에서는 목포시청이 2주 연속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목포는 전체 4회 슈팅 중에서 3회의 유효슈팅을 2득점으로 마무리 하면서 50%의 득점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1위에 올라섰다.


2위에 오른 부산교통공사는 17회의 슈팅을 시도하면서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4득점을 기록하면서 가장 23%의 득점율을 보여주면서 2위에 올라섰다


09슈팅대비.jpg


선수 부분에서는 대전코레일의 소년가장 멀티플레이어 박진섭이 1위에 올라섰다. 박진섭은 강릉시청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면서 72분 7초를 소화하면서 득점을 기록했는데, 시간과 슈팅대비 득점에서 1위에 차지하게 되었다.


뒤를 이어서 내셔널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4:2로 추격하는 득점을 넣은 강상민과 강릉시청 골키퍼의 실책성 플레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킨 한빛이 출전시간에서 차이를 보이면서,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이 날 김영욱과 함께 멀티골을 기록한, 부산교통공사의 윤태수는 2득점을 기록했지만, 득점률이 40%에 오르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글/사진 = 정승화 기자(jsh5452@naver.com)

사진= 남경윤 기자 (skaruddbs7@naver.com)

오지윤 기자 (fb_esther@naver.com)

이다희 기자 (leedahui39@nate.com)

하서영 기자 (dreamyminx@naver.com)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함께하는 도전, 하나 되는 승리! 2017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src_nleague.gif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트위터
  • 웹하드
  • 웹하드
  • 카툰
  •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