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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결승] "배해민, 후반 출전 가능성 높다" 창원시청 박항서 감독

박상호 2017.06.16 Hit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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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 내셔널리그 박상호 기자] 부상으로 결장 예상된 창원시청 핵심 공격수 배해민의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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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17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16일 16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천안시청과 창원시청이 만나 시청팀끼리 우승컵 주인공을 겨룬다. 창원시청 박항서 감독은 컨디션 난조 겪는 배해민의 후반 출전 가능성을 밝혔다. 


경기에 앞서 결승전 소감에 박항서 감독은 "김해에게 지고 동기부여가 힘들었다. 팀 상황이 안 좋았다. 1위에서 추락하고 4위로 떨어져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결국 결승까지 갔다. 맨날 경주에 졌지만 이겼다. 임종욱 퇴장에 배해민 부상까지 있었지만 해보겠다"며 출사표를 밝혔다. 


박항서 감독은 선수권대회 동안 팀 스스로 못한 점을 패인 요소로 꼽았다. "22명 선수단이 19명이 됐다. 컨디션 난조에 부상까지 아주 힘든 상황이다. 상대 말고 우리 스스로를 분석했다.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우리가 우리 걸 못했다. '집중하자 편하게 하자'라고 말했다." 


'우리 걸 하면 된다'고 말했다. 결승전처럼 큰 무대는 모든 객관적 지표가 무효화된다. "우리 패스 하는 게 중요하다. 비기면 승부차기니까 힘들더라도 끝까지 가보자고 말했다. 특별히 결승이라 더 준비할 것은 없었다. 우리가 우리 걸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상대의 유동적 전술 변화는 다 파악했다. 이미 훈련 다 했다."


부상 배해민의 투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힘든 상황에서도 뛰어주는 선수들이 박항서 감독에겐 마냥 고마울 따름이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배해민 선수도 부상이지만 후반 출전 가능성 높다. 동기부여가 어려운 상황에서 감독으로서 못챙겨 미안했다.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감독이 못해주니 고맙다, 미안하다고만 말한다. 후회 없이 같이 결승 나서겠다"


박상호 기자(ds2idx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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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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