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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결승] 천안시청 당성증 감독, 송한복 출사표 "선제골 주인공이 승리팀"

박상호 2017.06.16 Hit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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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 내셔널리그 박상호 기자] 결승전 앞둔 천안시청이 우승 키워드로 선제골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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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17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16일 16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천안시청과 창원시청이 만나 시청팀끼리 우승컵 주인공을 겨룬다. 경기에 앞서 천안 당성증 감독과 베테랑 송한복이 출사표를 밝혔다. 


먼저 당성증 감독은 "4-2-3-1 전술을 기본으로 한다. 하지만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 등 유동적으로 변한다. 상대가 쓰리백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해 준비했다"며 간략한 출사표를 전했다. 


전술적 효과와 개인 기량보다 큰 경기에서 중요한 게 경험이다. 천안 송한복은 지난 후반기 합류해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맛봤다. 올 시즌 앞둔 동계훈련에서도 "동생들에게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열심히 한다"라며 베테랑의 힘을 발휘했다.


송한복과 천안이 밝힌 우승 키워드는 '선제골'이었다. "선수들이 다행히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 경험으로 긴장이 덜 하다. 선제골이 중요하다. 1골 싸움이다. 결승전 경험이 많지 않은 천안이지만 베테랑들이 긴장하지 말자고 얘기했다" 


창원은 배해민과 태현찬이 부상으로 선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천안은 박동혁 수비의 핵심이 불참한다. 빠듯한 일정에 더운 날씨까지 겹쳐 컨디션 난조와 부상이 심하다. 이에 송한복은 "양 팀 모두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다. 가뜩이나 긴장도 높은 결승 앞두고 두 팀 다 지쳤다. 연장은 모두에게 힘들 것이다. 90분 내에 마치는 게 중요하다"며 출사표를 마쳤다. 


천안과 창원의 결승전은 16일 16시 네이버와 IPTV STN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박상호 기자(ds2idx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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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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