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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경주한수원 장백규, 10R MVP선정

정지수 2017.05.15 Hit :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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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라운드 최우수선수 장백규와 베스트11 ⓒ신정환 기자]


[내셔널리그=정지수 기자]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단은 지난 10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10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베스트11을 발표했다.


경주한수원의 장백규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로 팀을 1위로 끌어올리며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위 경주한수원과 1위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장백규는 멀티골로 팀을 1위로 견인하는데 성공했다. 도움을 기록한 장지성과 수비조율로 무실점 경기를 이끈 이우진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부산교통공사의 김현욱은 데뷔전에 데뷔골을 넣었고 장현우는 김현욱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함께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이룬 목포시청은 3명을 배출했다. 선제골로 승리의 포문을 연 김영욱과 1골 1도움으로 대승에 기여한 손경환, 클린시트로 승리를 지켜낸 정의도가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경주한수원의 장백규는 멀티골을 넣으며 최우수선수선정과 팀의 1위 등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명예기자단의 투표에서 목포시청의 손경환을 누르며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공격수

①김영욱(목포): 큰 신장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남경윤 기자)

②장백규(경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전반전에는 프리킥으로 득점을 후반전에는 머리로 득점을 만들면서 2:0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정승화 기자)


미드필더

①장지성(경주): 왼쪽 윙백으로 나오면서 왼쪽 측면에서 창원수비를 괴롭혔고 후반전에는 1도움을 기록했다. (정승화 기자)

②남승우(김해): 공격과 수비가담이 좋았고 간간이 좌우를 가르는 패스가 일품이었다. (김병학 기자)

③김현욱(부산): 시즌 첫 출전해 개막전 이후 득점이 없었던 부산에 단비 같은 골을 내려줬다. 동점골을 기록하며 부산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오지윤 기자)

④이승표(대전): 본인의 장기인 활동량과 스피드를 어김없이 보여주는 성실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이번 라운드에서 팀의 선제골이자 데뷔골을 기록했다. (오지윤 기자)


수비수

①김민준(김해): 왼쪽 측면 공격을 이끌다시피 했고 김제환의 동점 헤더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 (김병학 기자)

②이우진(경주): 경주의 조용한 카리스마로 김규태 선수와 함께 적극적인 수비조율과 선수들 멘탈관리를 하며 2:0 무실점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정승화 기자)

③장현우(부산): 경기 내내 공격기회를 계속 만들어내며 동점골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찬송 기자)

④손경환(목포):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오버래핑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천안의 역습에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다희 / 남경윤 기자)


골키퍼

정의도(목포): 안정적인 캐치와 수비조율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대승을 기록했다. (남경윤 기자)




글= 내셔널리그 정지수(pasteled77@gmail.com)

인포그래픽=내셔널리그 신정환(throughpass0422@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정승화((jsh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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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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