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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결산] 내셔널리그와 비주얼스포츠가 함께하는 5라운드 결산

정승화 2017.04.20 Hit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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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정승화 기자] 순위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되고있는 내셔널리그 5라운드에 선수들과 8개 구단이 기록한 것을 비주얼스포츠의 분석시스템 내셔널리그 랩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패스시도.jpg


패스 부분에서는 대전코레일이 1위에 올라섰다. 538회의 많은 패스 횟수를 기록한 대전코레일은 성공도 446회로 가장많은 성공을 기록하면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라섰다. 그 뒤를 이어 대전과 맞대결을 펼쳤던 창원이 79%의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2위에 올랐고, 강릉과 김해가 각각 78%와 77%를 기록하면서 뒤에 올랐다.


반면에 부산교통공사는 197회의 패스를 시도하면서 가장 적은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고, 패스 성공도 116회를 기록하면서 58%의 가장 낮은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득점대비.jpg


 슈팅 대비 득점 성공률은 창원시청이 1위에 올라섰다. 5라운드에는 단 두 개의 득점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서 조금 더 적은 슈팅을 기록한 창원이 1위에 올라섰고, 천안시청도 득점을 기록했지만, 11개의 슈팅을 기록하면서 2위가 되었다. 


 다른 6개 구단들은 비록 아쉬운 무득점을 기록했지만, 대부분의 구단이 10개가 넘는 슈팅을 보여주면서 경기에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스_공격.jpg


 상대에게 위협을 주는 공격지역 패스에는 대전코레일의 박지우가 성공률 1위를 기록했다. 공격지역 20회이상 패스를 시도한 선수들 대상으로 하는 통계에서 예상외로 수비수가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전코레일의 박지우는 총 20회 시도 중에 20회의 패스를 성공하면서 1위에 올라섰다.


 뒤를 이어서 강릉시청의 김동현이 88%의 성공률을 보여주며 2위에 올라섰고, 박지우와 같은 팀 소속인 이승환과 정주일이 각각 3위와 4위에 오르면서 대전이 승리를 챙기기 위해 많은 패스를 주고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패스_수비.jpg


 수비 지역 패스 부분에서도 공격지역 패스와 동일하게 20회 이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도 대전코레일의 박지우가 올라서면서 패스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8회의 패스 시도 중 37회의 패스를 성공하면서 97%의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뒤를 이어서 2위에는 창원시청의 황재현이 2위에 올라섰다.


강릉시청의 김동현 역시 공격지역에 이어 수비지역 패스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공수에서 맹활약 했음을 보여주었다. 


태클시도_수정.jpg


 팀의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태클 성공률은 창원시청의 주장 최명희가 6번의 시도에서 5번을 성공하는 83%의 성공률을 보여주며, 1위에 올라섰다. 


 2위에는 목포시청 김경연, 부산교통공사 조재용, 신연수가 각각 80%의 태클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2위에 올라섰고, 목포시청 손경환의 경우 많은 횟수의 태클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중볼 경합_수정.jpg


 공중볼 경합에서는 천안시청의 조규승이 6회의 공중볼 경합 시도를 모두 성공하는 100%의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1위에 올라섰다. 주전 센터백이었던 박동혁을 대신해서 센터백으로 출전했던 조규승의 맹활약에 힘 입어 천안은 1:0 승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위와 5위에는 강릉시청의 센터백 듀오 장순혁과 남대식이 올라섰고, 이 날 유일하게 교체 출전한 경주한수원의 수비수 추평강은 비록 짧은 시간 이지만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로채기.jpg


 가로채기와 패스차단을 통해서 상대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잘라낸 부분에서는 강릉시청의 남대식이 15회의 가로채기와 패스 차단을 성공하면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


 뒤를 이어서 천안시청의 조규승, 강릉시청의 한상학이 각각 14회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골키퍼.jpg


 골키퍼 부분에서는 강릉시청의 김로만이 상대의 4회 유효슈팅 중에서 3회의 선방을 보여주면서 가장 높은 선방률을 보여주며, 1위에 올라섰다.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던 김로만에게 이번 경기는 너무나도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서 천안시청의 정대환과 하강진이 각각 2회의 선방을 보여주며 2위와 3위에 올라서면서, 무실점 기록과 팀에게 승점을 안겨주었다. 


 창원시청은 골키퍼 두 명이 나왔는데 박지영의 퇴장으로 교체출전하게 된 김호준 골키퍼는 전체 경기 시간 100분 38초 중에서 후반전 44분 17초를 소화했지만 슈팅은 허용하지 않은채로 경기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슈팅대비.jpg


 마지막으로 살펴볼 선수들의 득점 부분에서는 딱 두 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두 명의 선수만 이름을 올렸는데, 그 중 창원시청의 배해민이 76분 55초를 소화하고 2회 슈팅 중 1 득점을 기록하면서 1위에 올라섰다.


 천안시청의 조이록이 뒤를 이어서 2위에 올라섰는데, 92분 42초 풀타임을 소화한 조이록은 3회의 슈팅을 기록하면서 1득점을 올리면서 배해민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라섰다. 


 이렇게 살펴본 비주얼스포츠가 함께하는 2017 내셔널리그 5라운드 결산을 마치고 이제 다가오는 6라운드에는 어떤 기록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글 = 정승화 기자(jsh5452@naver.com)

사진= 오지윤 기자(fb_esther@naver.com)

          김유미 기자(hero85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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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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