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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단독선두' 조이록, 내셔널리그 5라운드 MVP등극

정지수 2017.04.16 Hit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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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MVP 조이록과 베스트11 ⓒ신정환 기자]


[내셔널리그=정지수 기자] 정규리그 5경기 5골로 득점 1위에 오른 천안시청의 조이록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단은 지난 1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진행된 5라운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창원시청은 대전코레일 원정경기에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배해민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대전코레일의 1위자리를 빼앗았다. 2경기 연속 골 맛을 본 배해민은 2라운드 연속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강릉시청은 목포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였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릉시청에서는 경기 내내 꾸준한 움직임을 선보인 한홍규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청은 시즌 3연패를 기록중인 부산교통공사를 홈에서 만났다. 이날 경기는 팀을 2연승으로 이끈 조이록과 공수에 모두 가담하며 활약을 보인 이형수, 1도움을 기록한 신현호 그리고 첫 무실점 경기를 펼친 정대환이 이름을 올렸다. 천안시청은 5라운드 베스트11 최다배출을 기록했다. 김해시청은 경주한수원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경기를 마치며 5경기 무패를 기록중이다. 경주 공격의 핵심 고병욱과 김해의 중원을 책임지는 남승우 그리고 시즌 첫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김해 김찬영이 가장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5라운드 MVP(최우수선수)의 주인공은 천안시청의 조이록이다. 조이록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에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현재 3경기 연속 득점으로 득점 1위를 유지중이다. 명예기자단의 투표에서 9표를 받으며 선정됐다.


공격수
①배해민(창원): 대전의 골문 앞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성공시켰다. 창원의 단독 선두를 이끈 일등공신. (이찬송 기자)

②고병욱(경주): 장점인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경주의 공격을 이끌었다. 원톱으로 섰을 땐 좌우를 가리지 않는 침투로, 윙어로 전환한 후에는 우측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병학 기자)

③한홍규(강릉): 빼어난 프리킥으로 상대 선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미드필더
①이형수(천안): 공격, 수비 모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팀의 실점을 막았고 득점을 도우며 팀의 '감초' 역할을 해주었다. (정지수 기자)

②남승우(김해): 팀의 중심으로 빌드업을 책임졌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가 돋보였다. (김병학 기자)

③최명희(창원):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이찬송 기자)

④조이록(천안): 5경기 5골을 기록.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며 이날 경기 역시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면 나타나 해결했다. (정지수 기자)


수비수
①신현호(천안): 측면에서 롱 스로인으로 상대를 긴장하게 했고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정지수 기자)

②김찬영(김해): 제공권을 장악하며 경주의 공격을 모두 무력화시켰다. 김해의 무실점을 이끈 일등공신. (김병학 기자)

③이정환(창원): 90분 내내 몸을 아끼지 않는 방어로 대전의 공격기회를 막아냈다. (이찬송 기자)


골키퍼
정대환(천안): 침착한 선방을 보여주며 천안의 골문을 단단히 지켰고 시즌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정지수 기자)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인포그래픽=내셔널리그 신정환 (throughpass0422@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권지수 (essper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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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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