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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곽철호, 김영후의 내셔널리그 통산 최다 득점기록 넘어설까?

정승화 2017.03.21 Hit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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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 정승화] 지난 주말 2017 내셔널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 되었다. 8개 팀으로 운영 되는 첫 시즌인 만큼 기대와 관심 속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는 신기록에 도전하는 한 선수의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내셔널리그에서 최고의 골잡이 하면 떠오르는 선수는 바로 경주한수원의 김영후이다. 지난 2006년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입단한 김영후는 첫 데뷔 시즌에 20경기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괴물의 등장을 알렸다.


2007년 11경기 7득점을 올리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08년 김영후의 득점 본능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26경기에서 30득점을 성공시키는 내셔널리그 득점 ‘괴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대기록을 완성 시킨 김영후는 2009년에 당시 신생팀이었던 K리그의 강원FC로 떠나게 되었다.


김영후가 떠난 이후 그의 내셔널리그 최다득점기록은 마치 단단한 벽처럼 절대로 깨지지 않는 기록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벽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새로운 이름이 내셔널리그 최다 득점 기록에 이름을 새기기 일보 직전이다.


주인공은 바로 2016 내셔널리그 득점왕 곽철호이다. 곽철호는 현재 119경기 출전해서 5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영후의 득점보다 딱 한 골 부족하다.


곽철호는 2012년 창원시청에 입단 후에 입단 년도를 제외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또한 곽철호는 현재 내셔널리그에서 유일하게 4시즌 연속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기록되어있다.


과연 곽철호는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함과 동시에 내셔널리그 최고의 골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김영후는 9년째 깨지지 않던 본인의 득점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까?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그 둘의 대결은 3월 25일 토요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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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승화(jsh5452@naver.com)

사진= 김영후 사진 - 김유미 기자(hero8548@gmail.com)

         곽철호 사진 - 오지윤 기자(fb_esther@naver.com)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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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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