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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통합우승 노리는 강릉시청 개막전서 천안에 '덜미' 안방에서 2:1 분패

최은석 2017.03.19 Hit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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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강릉 최은석] 봄을 알리는 3, 내셔널리그도 18일 오후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천안시청의 개막전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전에는 한국실업축구연맹 김기복 회장, 권선동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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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체전 우승팀인 천안시청축구단(이하 천안) 2016 주요 멤버들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2016시즌 강릉시청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던 팀이다. 작년 정규리그 우승팀인 강릉시청축구단은(이하 강릉)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 에서 선수 영입 하는 등 작년에 달성하지 못한 통합우승의 한을 풀기위해 겨우내 준비하였지만 안방서 천안에 2:1로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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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천안의 선축으로 시작되었고 강릉은 3-5-2포메이션으로 천안은 4-4-2 포메이션 으로 경기를 진행하였고, 전반 초반 양팀이 유효슈팅을 기록하면서 흥미 진진한 경기를 진행하였다. 전반38분 강릉이 골찬스를 놓치자 350명의 관중의 탄식이 터지는 등 팬들의 응원속에서 공방전을 벌였고, 전반42, 후반8분에는 천안의 조이록 선수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먼저 2골차로 앞서갔다. 강릉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14, 후반18분 선수교체를 하였지만 교체에 들어간 김준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아웃 되는 등 부상의 악재가 겹쳤다. 후반42분 강릉의 이광훈 선수가 얻어낸 패널티킥 을 정동철 선수가 골로 마무리 지으며 1골차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고 2017내셔널리그 강릉과 천안의 개막전은 천안의2:1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강릉과 천안은 325일 오후3시에 2R를 치르며 강릉은 부산으로, 천안은 김해로 각각 원정을 떠난다.


 

=최은석 기자(eddy93choi@naver.com)

사진=김영일 기자(koryoung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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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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