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레전드 베스트11 이영균 “내셔널리그 팀들이 좋은 성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좋겠다”

정승화 2019.11.21 Hit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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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서울 정승화] 11월 20일에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내셔널리그 '아듀' 어워즈가 있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이번 시상식에 2부 내셔널리그 아듀 시상식에서 레전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그 중에서 센터백 부문에 내셔널리그에서 182경기를 출전한 이영균이 레전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고, 행사가 종료 된 이후에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이영균과의 일문일단 인터뷰 내용

Q.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

경주한수원에서 은퇴하고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오산 골든 에이지라는 클럽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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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초등학생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영균 / 사진 제공 - 오산 골든에이지 클럽]

Q. 시상식에 초청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조금 새로웠다. 아무래도 내셔널리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우리가 초대돼서 다시 올 것이라는 것을 처음에 생각을 못 했다. 김학인 국장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 아무래도 기쁘다. 여기 올 때마다 선수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올 때마다 새롭고 늘 설레고 기분 좋은 것 같다.

Q. 현역시절이랑 코치시절 비교하면 어떤 것이 더 힘든지

지도자분들이 다들 그렇겠지만 선수할 때가 제일 재밌고, 선수할 때가 훨씬 재밌고 답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래도 지도자를 하다 보니까 답답한 면도 많이 보이고 또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되니까 아무래도 선수할 때보다는 지도자가 훨씬 힘든 것 같다.

Q. 200경기에 대한 욕심은 없었는지

전혀 없었다. 200경기에 대한 욕심은 없었고 경기 숫자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다

Q. 내셔널리그에 있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무래도 수원시청 있을 때 2010년도 내셔널리그 우승할 때가 기억에 남는 것 같다

Q. 은퇴하고 나서 마지막 소속팀이었던 경주 경기를 챙겨본 적이 있는지?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경기 소식이나 순위권을 내셔널리그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편이다

Q. 내셔널리그에게 한 마디

이제 내셔널리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하는데 내년부터 나가는 대회에서도 개인적으로 내셔널리그 팀들이 좋은 성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좋겠다. 항상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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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하서영 (dreamyminx@naver.com)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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