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7R] 무실점 선방쇼를 펼치며 2연승을 이끈 경주 정규진

정주리 2019.08.11 Hit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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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결정적 순간 선방으로 경주의 골문을 지켜내며 5경기 무패 행진을 지켜낸 수문장 정규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의 골키퍼 정규진은 지난 10일 오후 5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을 상대로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이뤄냈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구단에서 자체 선정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기쁨까지 누렸다. 1-0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경주(승점 27)는 승점 3점을 보태며 3위 부산교통공사(승점 23)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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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단 내 자체적으로 선정한 최우수 선수로 뽑힌 정규진 정승화 기자]

 

경주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팀의 2연승을 이끈 정규진은 ,세골 더 넣어서 편하게 갔으면 했는데 추가득점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힘든 경기를 한 것 같다. 그 부분은 좀 아쉽게 생각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서 승리를 한 점은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바로 지난 라운드에서도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낸 정규진은 이번 경기 또한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일주일간의 사이클을 잘 맞춰가며 컨디션을 유지해오고 있다. 김민규 코치님께서 워낙 저의 몸 상태를 잘 알고 계신다. 그에 맞게 훈련을 잘 시켜주시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유지 비결을 설명했다.

13라운드 이후 승리가 없었던 경주는 지난 경기 목포시청과의 맞대결에서 승리 후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번 라운드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챙기며 2연승에 일조한 그는 강릉이 워낙 큰 승점 차로 선두에 위치해 있다. 부담감보다는 의욕이나 간절함이 더 강하다. 아직 포기하지 않고 선수들끼리 열심히 해서 쫓아가보자는 입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날씨에서도 끝까지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흐트러지지 않고 경주의 뒷문을 든든히 지킨 정규진은 경기 당일에는 되도록이면 티비를 보거나 휴대폰을 잘 안 보고 눈에 휴식을 주려고 한다. 그리고 몸이 풀리도록 아침에 런닝을 하며 경기를 준비한다.”고 집중력의 비결을 설명했다.

경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릉시청(이하 강릉)과의 경기를 위해 원정에 나선다. 올 시즌 양 팀은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51무로 강한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강릉을 상대로 강했기 때문에 자신감은 저희에게 좀 더 있을 것 같고 이기면 한 경기라도 좁힐 수 있으니까 길게 보고 경기를 치르려고 한다. 경기 수는 아직 많이 남았고 승점 차를 줄인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 있는 강릉과의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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