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2R] 김해시청 윤성효 감독, "아직 완벽하지 않다. 더 노력할 것"

정주리 2019.07.07 Hit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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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이기긴 했지만 더 좋아져야 선두권에 진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시청(이하 김해)76() 오후 5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2라운드에서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은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지만 0의 균형은 깨지 못한 채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후반전은 김신의 선제골과 경기 종료 직전 안상민의 쐐기골이 들어가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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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승장 김해시청 윤성효 감독 정승화 기자]

 

다음은 윤성효 감독과 일문일답

 

경기 소감

-선수 보강을 한 뒤 첫 게임을 치룬 소감은 선수가 많이 바뀌다 보니 조직력이 잘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강팀 경주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하계훈련 기간 동안 훈련하면서 요구했던 것들을 선수들이 잘 이해해주고 오늘 경기에서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승리 요인

-지난 수요일 fa컵에서 승부차기까지 치르고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던 경주를 상대로 경기를 했다. 그런 점을 배제해도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화해냈기에 이길 수 있었다고 본다. 아직 완벽한 조직력은 아니다. 앞으로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끼리 포메이션이 맞추어 간다면 우리 팀도 충분히 리그 선두권에 뛰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 완승을 거뒀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조금 더 디테일한 플레이를 펼쳤으면 했는데 그런 부분이 제가 원하는 대로 안 되고 있다. 발을 더 맞추다 보면 서서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6명의 선수를 새로이 영입했다. 기대하는 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은 출중하기 때문에 기존에 있었던 선수들과 호흡만 잘 맞아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하계 훈련을 진행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하계훈련 기간 동안 우리 팀은 리빌딩에 중점을 뒀다. 새로 온 선수들이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가 추구하는 전술이 팀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지시했다.

 

오늘 첫 경기를 뛴 김신 선수가 득점을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첫 경기에 출전해서 선제골을 넣은 점은 칭찬해 주고 싶다. ()신이가 조금 더 몸이 100%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훈련과 게임을 하면서 몸을 더 끌어올린다면 더욱더 좋은 플레이를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목표

-1위 팀과의 승점 차이가 많이 나지만 아직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 따라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훈련을 통해서 선수들과 조직력을 다지는 부분에 중점에 두며 경기를 준비하겠다.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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