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R] 3년차 골키퍼 임형근의 확고한 목표

정지수 2019.04.14 Hit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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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대전 정지수] 대전코레일과 천안시청의 2019 내셔널리그 5라운드(13일) 경기가 열린 한밭운동장, 대전은 1-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해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대전의 골문을 단단히 틀어막아 승점 1점 획득에 크게 기여한 골키퍼 임형근을 만나봤다.


대전은 전반 7분 천안의 자책골로 유리하게 경기를 가져갔고 임형근의 선방으로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초반에 골이 들어가서 쉽게 갈 줄 알았는데 상대팀에서 한명이 퇴장당했는데도 수비적으로 하다 보니 무승부로 마쳤던 것 같다."라며 경기를 다시 떠올리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수적 열세에서 심기일전으로 대전의 골문을 노리는 천안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 여러 차례의 선방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선방은 제가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라서 못 막는 골 아니면 거의 다 막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했다."라고 골키퍼로의 책임감을 자신했다.


최근 플레이오프 진출에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는 초반 무서운 기세로 달리고 있는 대전이다. "올해 3년차인데 대전에서 플레이오프를 한 번도 못갔다. 올해는 다 같이 똘똘 뭉쳐서 플레이오프까지 가자는 마음이 강하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어린 선수들이 잘 따라주고 선배들도 잘 이끌어주고 유지해서 플레이오프 그대로 올라가면 될 것 같다."고 가을 축구를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온 대전의 각오를 볼 수 있었다.


바로 다음 경기는 FA컵 4라운드 울산현대와의 경기다. FA컵을 준비하는 각오를 묻자 "감독님께서 로테이션으로 하실지 모르겠는데 누가 들어가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FA컵도 중요하다. 당연히 이기자는 마음으로 할 예정이다."며 리그뿐만 아니라 FA컵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또, "3주 동안 FA컵과 리그 3경기가 있는데 제가 컨디션의 기복이 큰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몸 관리는 이대로 하면 될 것 같고 선수들도 지금처럼 잘 관리하면 될 것 같다."라는 확고한 답변으로 체력에 대한 걱정을 털어내게 했다. 


1스테이지 목포와 강릉,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두 경기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묻자 "모두 승리하고싶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대전이 잘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팀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믿음을 엿볼 수 있었고 "첫번째 목포는 0점대 방어율이고 두번째는 선수들 다 같이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 오프, 선수권, 전국체전까지 목표를 갖고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라고 확고한 목표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글=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사진=내셔널리그 오지윤(fb_esther@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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