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R] 강릉 오세응 감독, "구도 강릉의 저력을 보여주겠다"

김익환 2019.03.24 Hit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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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익환] 강릉시청이 천안시청을 제압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강릉시청은 지난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내셔널리그 2라운드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 조우진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홈 개막전 승리와 함께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진의 활약으로 두 경기 연속 멀티 득점에 성공한 강릉시청은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팀으로 180도 변했다. 리그 선두에 오른 오세응 감독을 만났다. 다음은 오세응 감독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에 승리하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리그 개막경기에서 어려운 김해시청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점이 리그 선두에 오르게 한 발판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작을 잘했고, 홈 개막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승리를 향한 한 마음으로 뛰어준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감독으로써 매우 기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Q. 작년과 다른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동계 훈련에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A. 작년에 시즌을 돌아보니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초반에 어려움을 딛고 4위로 시즌을 마쳤던 저력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부터 치고 나갈 생각으로 준비했고, 선수 구성부터 전체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선수 구성에 있어 피지컬적으로 부족함이 느껴졌고, 척추라인 역시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능력있는 선수들이기에 개인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전술적으로 노력했다. 


Q. FA컵을 앞두고 있는데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리그 경기처럼 늘 준비하던 대로 준비하지만 경주시민축구단이 강팀인 만큼 더 신경써서 준비할 계획이다. 경주와의 경기 후에는 리그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선수기용을 할 생각이다. 원정 2연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Q. 개막전에 찾아주신 홈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성적이 좋을때나 나쁠때나 늘 변함없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선수들이 힘을 내서 준비를 하고, 승리를 위해 싸우게 된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보내주시는 응원이 잘 전달되어서 경기장의 선수들이 에너지를 받아 한발 더 뛰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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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내셔널리그 김익환(skyski1004@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하서영(dreamymin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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